4월 29일 이뤄진 메이저 밸런스 패치 때, 이뤄진 패치 중 하나임

문장이 길지만 요지는 '목표 간 거리 감소'

근데 주요 임무끼리만 거리가 줄어드는 게 아님 애초에 둥지나 전초기지, 보조 임무도 대부분 주요 임무 주변에 따닥따닥 붙어서 생성 됨
결과적으로 요즘 맵을 보면 한쪽에 빼곡하게 몰려있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근데, 이 게임의 패트롤 매커니즘을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임무 지역이나 둥지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패트롤 스폰 빈도가 상승하고
심지어 얘네는 중첩도 됨 (아마 거기다 곱연산일거임)

그래서, 결과적으로 목표 지역에 냅다 대가리 박으면 어마어마한 속도로 스폰되는 패트롤을 겪게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아무튼 결론은
너무 임무 지역이 밀집해 있다 싶으면 적을 거기서 끌어내서 싸워야 됨
그리고 패트롤의 스폰 방향은 무조건 남아있는 적 둥지나/전초기지 쪽에서 오는 거임 (다 없애버리면 맵 외곽에서 스폰해 옴)
그래서 이걸 생각하면서 후방에 둥지나 전초기지를 남기지 않는 다면 후방에서 패트롤이 스폰되어 올 일도 없음

쉽게 말해, 조금씩 땅따먹기 하는 느낌으로 내가 싸우기 좋은 장소를 닦으면서 가야 됨

4인 망호팟 이런데는 보통 자연스럽게 최단 동선으로 눈에 보이는 걸 다 밀어버리기 때문에 패트롤 늘어난 거에 대한 체감이 적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뭐 대가리 박는 팟이였으면 싸우는 동안은 패트롤이 존나 온다고 느낄 수도 있었을거고

물론 100% 이게 맞다는 아니긴 한데 별다른 패트롤 스폰 빈도에 대한 조정이 없었다면 이게 맞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