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타이탄을 무시하고 슈리커를 포착하는 그 순간. 


눈 앞에 타이탄을 찍지 못하고 사진만 찍는 그 순간


차저가 달려와도 필름이 부족해 사진 기사만 하던 그 순간 


매 순간이 시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