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글룸 3개 열린거 재밌어서 계속 하면서 쭉 봤는데 이게 난이도도 좀 있고 닥장들도 좀만 실수해도 전멸각 보여서 긴장되고 재밌게 하고 있긴 한데


증원1~2도 아니고 7~8개 남았다고 징징대면서 나가는 애들은 대체 무슨 마인드임...


어려우니까 넷이서 뭉치고 서로 뒤봐주고 하면서 다니면 되는거 굳이 스플릿 하겠다고 쳐달렸다가 계속 죽고 noob 박고 나가는 애들을 오늘 ㄹㅇ 열댓명은 본 것 같다


시발 특히 [kor] 단 애들은 한명도 빠짐없이 중간에 탈주하더라 진짜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길래 좀 죽었다고 바로 나가는거냐...


그리고 한번 죽었다고 나가는 애들은 또 뭐임... 무슨 자기는 한번도 죽으면 안되는 개고수고 내가 죽은건 니들이 못해서 죽은거니 이방 망했네 하고 나가는거냐?


팀킬로 죽은것도 아니고 그냥 지혼자 쳐 달리다가 스토커한테 맞아죽고 헌터한테 맞아죽고 그러고 나서 팀들한테 욕박고 징징대고 쳐나가는거 계속 당하니까 나도 ㅈ같다


그렇게 나갈거면 그냥 입 꾹 닫고 쳐 나가던가 꼭 팀들한테 욕박고 나가기 전에 팀킬 하고 나가고 하는 놈들 계속 만나니까 정신이 피폐해짐


못해서 죽는다고 아무도 뭐라 안하고 증원0 되도 채워질 때까지 버티면서 그렇게 넷이서 뭉쳐서 깨면 되는거지 좀 안된다고 바로 탈주박는거 계속 당하니까 미치겠다


이건 내가 호스트 잡아서 해결하고 뭐고 그런것도 못해서 진짜 가불기 걸린 기분임


한판마다 무슨 물갈이 되는것마냥 사람이 계속 바뀌는거 보니까 현타 심하게 온다....


막판 나랑 끝까지 같이해준 68짜리 애 없었으면 오늘 진짜 홧병나서 쓰러질 뻔했는데 얘 덕분에 좀 감동받고 진정했음...


제발 탈주하지 말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