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가 이럽터 애니메이션 캔슬을 고친 거 같아



너프 옹호론자 반응.

내 영웅이여... (제발 너무 많이 버프하지 말아줘. 석궁처럼 되어버리는 건 싫어)



또 너프야?!

“이럽터 수정 확정?? 너프가 다가온다!!”



더 심각한 버그들이 많잖아

이럽터 리로드 캔슬 수정은 좀 애매하다고 생각해.
솔직히 지금 훨씬 심각한 버그들 많잖아
예를 들면 팔다리 데미지 입으면 플레이어 모델 안 보이는 버그,
최상급둥지 지형에 막혀서 못 부수는 거,
일루미닛 미션에서 드랍박스 증발하는 거 등등.

근데 그런 건 그대로 두고 굳이 이럽터부터 손댄다는 게 참...



할말은 한다.

할말은 해야겠다.
헬다이버가 볼트를 당길 때 너무 섬세하고 느릿한 게 진짜 이상하게 느껴져.
특히 그들의 생명이나 임무가 그 행동에 달려 있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는 더더욱 그래.



이에 대한 답변

이건 공식적인 용어는 아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이런 걸 “캐주얼 리로드 증후군”이라고 부르고 있어
많은 게임들이 이 증상에 걸려 있고… 뭐, 지금 당장은 우리가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 건 아니야.




"캐주얼 리로드 증후군" 같은 소리 하는거 봐선
이럽터 장캔 수정하는 대신에 공속 올려줄거란 기대는 접어야겠네

또 버그수정을 빙자한 너프만 때리고 아무런 보상 안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