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같이 시야 가리는 안개

꼭 장전중일때 증원 부르는 스캐빈저

사방에서 달려드는 징그럽게 튼튼한 헌터

죽어서도 굴 못 부수게 틀어막는 하이브 가드

대가리 깨져도 달려드는 알파 커맨더

시체에 스쳐도 아픈 슈리커

후루룩 한번으로 강한 넉백과 레그돌을 유발하는 스토커

소리없이 달려드는데 재수없으면 테르밋 하나로 안 죽는 차저

사후경직으로 촉수 내려치는 임페일러

대전차 써도 등껍질만 깨진채 쫓아오는 타이탄이 생각나서 손이 안 가네

그렇게 오늘도 서부전선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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