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쓰던 무기가 너프 되어서 

다른 무기들과 비슷해지는것과 


다른 무기들이 버프를 먹어서 

내가 잘 쓰던 무기와 비슷해지는것은 


감성 자체가 아예 다르잖아?? 


전자의 경우 

아 시발 이제 내가 쓰던거 못 써먹는데 이제 뭐쓰지? 고


후자의 경우

내가 쓰던 무기 말고도 써볼만한게 많아졌네? 로 바뀌는데 


밸패가 헬다이버들이 잘 쓰던것만 너프를 하고

다른 무기의 성능을 1티어급으로 끌어올려 주지를 않으니 

어쩌란건지 모르겠음


걍 리버레이터로 싸우는 꼴을 보고싶은건가 싶기도 함 


PVE의 이점을 살려서 적의 수준을 올림과 동시에 무기성능을 상향평준화 하는건 힘든 일이였을까? 


설정 놀이도 쉽잖아??


슈퍼지구에서 알립니다 일부 헬다이버들에 의하면 버그의 장갑이 조금 두꺼워졌다걸 확인했다는게 보고되었습니다.
슈퍼지구에선 이를 버그의 평균수준 상향으로 간주했으며 이에 헬다이버들에게 기본지급되는 일부 총기의 관통력, 데미지를 상향하였습니다

뭐 이런식으로는 할 수 없었던 거임? 


슈퍼지구는 헬다이버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는데
왜 나날이 지날수록 무기가 약해지고 단점만 생겨나감? 


슈퍼지구의 우주전쟁 이라는 설정에 몰입을 할 수가 없어


이종족이 진화해서 강해질수록 슈퍼지구도 부랴부랴 성능 맞추려는 움직임을 보여줘야 몰입을 하지; 

지금의 헬다이버2는 

유저 VS 슈퍼지구 느낌인거야





원래 같으면 이만한 게임 없으니 참고 하는데 
이럽터 너싱스퓨어 머리 한방 안 나는거 보고 석나가서 
너무 아쉬워져서 징징거려봤다 
자러감 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