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가 의무병 할 때는 그냥 컨셉 플레이 겠지 하고 한건데


남이 의무병 컨셉하는거 받아보니까 꽤 좋네 솔직히 도움 많이됨


채찍질은 말 할것도 없고 총알 스쳐서 짜잘한 피 깎인거 신경안쓰이게 해주는게 존나 심리적 안정감 지림


옆에서 미사일 맞고 레그돌 되면 허겁지겁와서 주사기 꽂아주고 가는데 왜이리 감동이냐


뭔가 인류애가 느껴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