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뉴비 반응보는거 자체로 좋아하거든 반응자체가 맛있어서 그냥 조용히 눌러앉아서 보는 편이거든

근데 뭐라 해야하지 무슨게임을 하던 리썰이 유행했을 땐 리썰이 그랬고 발로란트 유행했을 땐 발로란트가 그랬던 것 처럼

평소에 못보던 애들이 갑자기 쓱 들어와서 '시참 자리있나요?'하고 입에 침 질질 흘리는건 좀 별로네..

솔직히 이해안가는건 아니거든

뉴비 맛있고 같이 데리고 가면 재미있는거 이해해
하꼬입장에서도 한시적이긴한데 유입 늘어나니까 괜찮다고 하는게 이해는 되는데

평소에 6-10명 있는 방이 헬다만 키면 40-50명되서 갑자기 서로 시참하겠다고 데스매치 하고 시참 못한애들은 다음 사이클 비빈다고 눌러앉아서 뭐뭐해야해요 어디 몇방이에요 술술 말하는데

가족이 애인이랑 통화하는걸 옆에서 본 그런느낌이야 ㅋㅋㅋㅋㅋㅋ

애들아.. 우리가 친구가 없지 가오가 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