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다2 세 진영 어떠한 개체든 약점 부위가 분명하게 존재하고 그걸 효율적으로 파괴하는 것이 화살촉이 제시하는 이상적인 전투방식임


상식수준에서 머리가 파괴돼 죽거나 하이브가드 두팔 부수면 죽고, 거대데바 탄창통 부수면 죽고, 스트라이더 미사일 부수면 죽는 등 직관적인 약점을 공격하거나 다소 직관적이지 않더라도 경험이든 유튜브든 정보를 습득해서 충분히 상대할 수 있는 개체들만 있었음


그렇게 욕먹는 바일 스퓨어도 어쨌든 일관으로 머리를 터트리든지 폭발성으로 담즙주머니 터트리는 유의미한 공략법이 있잖아?


근데 이번 플래시몹은 장갑도, 약점부위도 심지어 그 흔한 사지절단 공격도 무의미하고 그냥 더러운 피통돼지에 불과해서 대다수의 선호되는 공략법도 그냥 조금 큰 덩치를 이용한 파편 스펀지로 만들기거나 아니면 폭발딜, 순간딜이 좋은 무기로 그냥 딜찍누 하는 거임


내 생각엔 플래시몹 다리파괴나 머리파괴를 유의미한 공략법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조정해줘야 함


그리고 번역도 좀 맛깔나게 바꿔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