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루미닛의 대규모 아비터 본진 리콜사태
-이미 예견됐다고 볼 정도로 은하를 전 섹터를 발로 뛰는 헬다이버들은 알고 있었음. = 슈퍼지구 상층부도 본진 리콜이 올거라는 건 알고 있었다.
-블랙홀 저지 및 위치가 고정되고 일루미닛의 전면 침공이 시작되고 민주주의 정거장이 허무하다시피 무력화 됨.
침공군의 절차를 간단하게 생각하면 일단 행성 방위 전략자산들을 먼저 타격하고 들어가는게 쉬운건 누구나 알 수 있음.
전찬리 국토수복 전쟁을 치르고 있는 슈퍼지구의 지도부도 이 사실은 잘 알고있기 때문에 개전 초반 급하게 헬다이버들만 선제 투입하고, 민주주의 정거장을 부랴부랴 건설한걸 보면 알 수 있다. (헬다이버들의 체감상 ㅈㄴ 오래걸렸지만)
헬다이버들의 국토방위 및 수복의 의지로 빈약한 장비와 상층부의 무능력함(소니의 병크, 쌍수염의 병크, 샌드니거의 기싸움)에도 불구하고 전선이 잠시 소강상태에 들어갈 정도로 얼추 공세 전환점을 맞이하러 가는 느낌이었음. 아닌거 다 알지만 그렇다고 해줘.
슈퍼지구에 반기를 드는 적대세력의 내부 분란을 잠재우고 외계에서 오는 적들을 저지하면서 아비터 본진 리콜을 처맞을때까지 이 모든 일들이 1년 3개월 조금 됐다.
그런데 게릴라로 깔짝이던 오징어 새끼들이 본진 리콜로 백도어 넥서스 각을 보는 와중에 행성 여기저기를 빠르게 왔다갔다하는 민주주의 정거장을 어떻게 요격을 했을까?
민주주의 정거장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정보와 현재 이글들을 출격을 저지하는 공세만 하더라도 아는 건 둘째치고 어떻게 계획적으로 이 작전들을 수행할 수 있었을까?
진리부가 공개한 세뇌된 팬대만 굴릴줄 아는 대가리들 말고도 아직도 저들과 내통하는 반역자가 수뇌부에 있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것도 그저 정치로 선동과 날조만 해대는 그런 놈들 말고, 군을 직접 지휘하는 새끼가 말이야.
행성 방어 시스템을 고의로 무력화할 빈틈을 내어주고, 적의 침공을 유도할 이 모든 판을 짠 새끼가 말이야. 너희 이거 어디서 많이 봤잖아.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인다'
명심해 쉐도우는 존재한다
ㅈ근첩같은 장문 상상딸은 왜하는거임? 근근웹에서 이러면 댓글달림?
우리 친구는 인터넷에 글을 안 싸는게 좋겠어요 ^^
아니 댓글들 왤케 날서있음... 귀여운데
술먹고 미친척 싸지르는거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