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깊은 밤
잠에서 깨어난 헬붕이가 울고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장교가 기이하게 여겨
헬붕이에게 물었습니다


“시간이 없어 망호를 못파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망호에 아무도 안오는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망호( #3552-4317 )가 꽉찬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제자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히 말했습니다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좀 이뤄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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