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그렇게 멀리 던지는진 모르겠다...
14시간 뉴비는 정신없는 전장에서 복잡한 커맨드의 궤도 380mm 고폭 폭격을 요청할 겨를이 전혀 없다...
사방에서 몰려드는 벌레무리를 피해 도망다니다 보면 탄약도 각성제도 모두 바닥나있다...
한참을 달아난 후 이제는 녀석들을 좀 따돌렸을까..? 조심스레 뒤를 돌아본다...
아까보다 더 거대해져서 끈질기게 따라붙는 벌레들...
남은건 이 방법 뿐이야...
달리며 머릿속에 궤도 380mm 고폭 폭격 커맨드를 하나하나 외운다...
어느때보다 맑은 정신으로 커맨드를 신속하게 입력한 뒤, 발 밑에 폭격을 요청한다...
게임 줠라게 어렵네 시발!!!ㅜㅜ
직업이 야설작가임?
실화야 흑흑
빨딱 - dc App
머리로 못외워도 나중가면 몸이 기억하게 되어있음 쫄지말고 계속 던져
그리고 서쪽 50미터 에서 각성제 들고 달려가며 "따라와!"를 20번 외치던 150렙 헬붕이는 솟아오른 붉은 기둥을 보며 경례 한번 하고 주요 목표로 떠나는 것이지.
죽지마! 죽을거면 궤도 네이팜 던지고 죽어!!
그러자 주변에 있던 N2가 제일 먼저 죽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