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신규몹들 나올때마다 대부분 불합리한 점은 여러가지 있어도 리바이어던 정도는 아니었음

자학때부터 나온 신규몹들 보면 대응이 까다롭긴 해도 일단 들고다니는 로드아웃으로 처리를 가능하게 해 놓긴함


임페 뿌리 박으면 약점 나오는거, 개초딩 로켓 한방, 스포어차저 장갑등급 낮은거, 그 외 바라저 알파 등등 억까가 있긴 해도 일단 주무기든 보조무기든 스젬이든 대응은 가능함

최근에 나온 스팅레이도 일장관이면 잡을 수 있고 가끔씩 찐빠가 나긴 해도 바닥에 표시도 해 놓음

플레시몹도 얼탱없는 체력으로 계속 때려야 하긴 하는데 DPS만 높으면 경관무기도 효과적이고

근데 리바이어던은 체력도 16,000 장갑도 5 그리고 치명부위도 없어서 대전차무기로 잡으려면 시간도 오래걸리고 가방에 있는 탄으론 모자람

거기에 센트리도 사거리 모자라고 쏘다가 포격맞고 터지는 일이 대부분이고

그나마 오캐워커 그리고 궤틀링으로 잡히긴 하는데 오캐워커는 횟수제한+쿨 문제가 있고 궤틀링은 스젬호출 위치와 자신의 구축함 사이에 리바이어던이 지나가야 하는데 이런저런 찐빠도 많이 나고 투척거리까지 접근해야함


그 외 다른 대응방법도 있긴 한데 그마저도


1. 가까운 위치까지 접근해야함 
2. 오랜 시간을 화력투사에 소모해야함 
3. 비효율적인 자원소모에 성공률이 낮은 예능

아직 이 세가지 조건중 하나 이상을 요구하는 대응방법밖에 난 모름

그리고 고생하면서 잡아도 어차피 꾸준히 계속 스폰되서 밑 빠진 독에 물 붓는 것 같음


거기에 DSS 처음 나오고 무차별폭격 패치 이전처럼 보호막 릴레이 지원해 주는거 보면 에로우헤드도 상황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는 것 같음


위에 쓴 근?거를 바탕으로 뇌피셜 굴려봤더니 원래 슈퍼지구 방어전때 리바이어던 카운터로 탱크 출시하려다 뭔가 찐빠나서 리바어어던만 나온 것 같음

솔직히 헬다2 최초 슈퍼지구 방어전만큼 탱크 출시하기 좋은 기회도 흔치 않고 도로도 예전에 출시했던 자동차로 가득한 시가지와 달리 널찍해서 탱크 몰고 다니기도 좋을 것 같음


마지막으로 일루함선 침공 저지미션만 유난히 힘든거 생각하면 아에 탱크쓰라고 만든 미션 같은게

착륙하는 함선들이 한 지역에 몰려서 착륙하는거 반복하는거 보면 원래 다 같이 탱크 타고 다니면서 수월하게 함선당 한발로 신속하게 파괴하는걸 염두에 두고 디자인 한 것 같음

결국 탱크만큼 빠르게 정리 할 수단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물량은 쌓이고 착륙한 함선들은 계속 쌓이고 스플릿은 강제되고 물량처리는 지연되는 악순환에 빠져서 다른 미션과 달리 유난히 어려운 것 같음


아님말고

어쨌든 헛소리 읽어줘서 고맙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