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건 가성비적인 측면에서 딸깍 하고 패치 끝나는 개발자 입장 얘기라 자기 편하다고 남발하면 오히려 역효과 나기 쉬워

버프보다 너프가 빡세서 유저 화력이 전반적으로 줄어드는 일이 반복되면
게이머는 패치이후 하향평준화 된 무기들 사이에서도 그나마 센거 그나마 효율좋은것만 극단적으로 찾게 되니까ㅇㅇ

그 미세한 차이조차 너프로 없애겠다고 개발자가 결심한 순간 게임은 좆되는거임ㅋㅋ 어? 1번무기 너프하니까 2번쓰네? 2번너프<< 무한반복



물론 진짜 사기인 무기는 걔 기준으로 모든총 버프하는거 보다 그새끼를 너프하는게 빠르지

근데 애로우헤드는 유저들이 여유가 있어야 효율 좀 떨어지는 무기도 재밌게 써본다는걸 모르는거 같음

자꾸 극한의 상황으로 몰아붙이면 밸런싱 자체가 의미없는 상황이 될텐데




게임에서 적 공격에 의한 억까 전부 없애고 인원당 추가증원이 딱 한개씩만 있게 패치했다고 치자

이러면 전투 밸런스가 맞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오인사격으로 팀원 죽였을때 유쾌하게 넘길수가 없게됨




이런 방향성이 지금 무기쪽에서 진행중이니까 무기는 평준화 (안좋은 쪽으로) 이뤄져도 애들은 자꾸 예민하게 반응하고

효율 애매한 로드아웃 들고온애 보면 걔가 죽을 죄를 진것도 아닌데

씨발 또 통나무 들어야겠네 싶고 전에 잘 썼었던 너프전 무기들 감각 떠오르면서 게임 재미없게 느껴지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