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뉴비때 관점으로 보면
일반 센트리는 쿨도 길고 고점이 높다보니
뭐라도 해주는거 바라고 깔게됨
1, 그러다 보니 차저나 타이탄 한테 터질까봐 전방에 깔기 보다 애매하게 사선 걸쳐서 깔게 되고
애매하다 보니까 적을 너무 잘 밀면 전방 보다 후방에서 오는 페트롤이 더 가까워서 '개 띠겁네 인간놈이' 발동함
2, 그리고 화력 고점이 좋다 보니 확실하게 90도 각도로 한방위만 견제하고
딴 방위의 우리가 피튀기게 싸우는 동안 노는게 아까워서
혹은 뽑기 실패로 그쪽은 아예 텅 비여서 날리는게 아까워서
180도 270도 이렇게 최대한 많은 몹 상대하려는 위치에 깔게 되는데
그런 위치는 보통 헬다이버들도 선호해서 옆에 있다가 포구 돌릴때 뒤저나감
3, 쿨도 긴데 도망갈때 던지고 튀면 차저나 타이탄이 딜 다 빨아먹고 부쉬서 너무 아까워서 차마 못던지고
어디 진입 전에 후방 견재로 깔았다가 암것도 안하고 퇴근하면 쿨만 날리는 거니 아까워서 못던지고
게임 내내 4번 정도 쓰고 끝나는 아끼똥도 많더라
근데 기관센은 고점 낮고 쿨 도 빨라서 걍 던짐
걍 던지니까 생존율도 오르고
자주써서 쉬지도 않고
그래서 기관센 애용함
기관센은 스쳐도 살 확률이 높은데 개틀링은 스치면 사망이라 더 쓰기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