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380과 기관총 합작으로 50킬 넘김...
세번째가 나임. 로봇전에서 300킬 넘기는게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흔한 일도 아닌데, 여태 해오면서 중기관총으로 로봇전 300킬 넘게 찍어본건 처음임. 데스 하나도 막판에 탈출선 장난치던 새끼한테 팀킬로 죽은거.
세팅은 플니셔 + 유탄권총 + 스턴수류탄 들고 공타 + 380 + 보급배낭 + 중기관총. 웃긴게, 중기관총이 지금 레이더 같은 잡로봇을 한방에 못잡음. 그래서 레이더 썰어버릴 주무기가 필요한데 플니셔나 스코처가 괜찮은듯? 중기관총 탄이 너무 적어서 보급백팩은 준필수인데, 보급백팩 있으니까 기절수류탄도 계속 리필 되서 계속 기절시키면서 다녔음.
평소엔 거의 플니셔로 다니다가 버저커 달라붙을 때, 그리고 헐크나 데바 떼거지가 거리 적당히 있고 엄폐물 있을때 중기관총 드는 방식. 나는 450rpm 거의 안쓰고 750 아니면 950으로 맞추고 점사 위주로 함. 그리고 중기관총 쓰면 가급적이면 아예 엎드리려고 노력함. 앉는거랑 엎드리는거랑 반동 큰 차이 없는거 같긴 한데 미묘하게 다르게 느껴질 떄도 있어서...
근데 오늘은 운좋게 750rpm으로 건쉽도 세대나 떨궜음. 건쉽 진행방향 맞춰서 리드조준 한 뒤에 조금 더 긹게 긁되 아래쪽을 노려서 반동 상탄이 엔진 맞게 해서 어찌어찌 중기관총 탄 잘 맞추면 금방 떨어짐. 아 물론 오캐 수준의 지우개는 아니지만 생각보다 탄 소모 적게 하면서도 건쉽 세대 대공사격으로 격추시키는게 가능하긴 했다. 근데 거리가 너무 멀면 안되고 적당히 가까워야 하고, 건쉽 움직임 운도 좀 따라줘야 하는듯.
근데 중기관총 최고의 순간은 950 놓고 팩토리 스트라이더 배 밑으로 달려가서 뱃살에 난사하는 순간같음. ㄹㅇ 람보처럼 느껴짐. 팩토리 스트라이더 뱃살에 중기관총 950rpm 연사하면 생각보다 금방 녹음. 그 다음은 달려드는 버저커들 녹이는 순간, 그리고 거리가 좀 있어도 점사로 헤비 데바 헤드샷 맞춰서 죽이는 순간.
늒네인데 이렇게 판당 킬수는 어케보는거야?
끝나고 춤추는데서 통계 누르면됨
고마어
중기관총이 은근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