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은 무너지고 책은 불타고 전투의 흔적은 진리부가 싹 '청소'하고
걍 쓰레기장만 남아서 첨와보는 헬다이버는 '여기에 무슨일이 있었는가' 생각만 드는데
어느새 다가온 고참병이 한숨푹쉬면서 그날의 참상을 얘기해주며 새 행성으로 가는 좌표를 알려주는 곳...
지금의 말레벨론 크릭이 딱 저 꼬라지가 아닐가??
헬다갤에 걸맞는 최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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