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이 교란기 깨자고 해서


콘돔 쓰고 부가목표 항하다가




에너지 총 날라오는 크릭 행성을


콘돔도 쓰지 않고 걷던 추억이 떠올랐어


크릭에선 어지간한 미사일 아니면 콘돔 안쓰고 다니거든


랙돌 걸리며 비참하게 크릭을 구르던 생각이 나서




길거리에 주저앉아 하염없이 오열했어


크릭이 이렇게 그리운 건 내가 그만큼 크릭을 사랑했기 때문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