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초에 전투 테마 자체를 탈출제외 하면 적 진영 위주라




고단 가서 패트롤 건들이면 브금 점점 올라가다가 증원 터져서 임페 타이탄 튀어나오기 시작하면 ㅈㄴ 긴박하게 바뀌는데




이때 브금 들으면서 하면 ㅈ같은 상황에 좆나 큰 적 상대로 똥꼬쇼 한다는 느낌부터 강하게 듦




오도가 특히 빨갱이 테마인데 웅장한건 둘째치고 팩토리 쌓이고 로켓데바 미사일 존나 날아오는거 쳐맞고 구르는데 브금은 "대충 데바 한부대 팩토리 두대 탱크 세대 이제 너네 좆됨 ㅅㄱ"식의 웅장함이라 사실 싸우는데 힘이 나진 않음


오히려 이때 증원 쳐꼬이고 죽기 시작하면 존나 피곤해짐 ㅋㅋㅋㅋ






근데 1때 브금은 헬다이버 같은 영웅들이 비록 어렵지만 극복해가며 싸우는 느낌이 들어서 동기부여가 잘됨


브금 클라이막스도 진짜 적 병력 몰려오는거 ㅈㄴ 뚫고 이기면서 임무 수행하는 느낌이 게임을 안해봐도 느껴지는데




내가볼때 특히 일루미닛이 존나 이런점이 심함




물론 에로우헤드는 이번 일루미닛들은 무권자,플래시몹 같이 사람 감염시켜서 좀비떼 만들고 이상한 외계인들이 막 침공해서 싸우는 마치 상황에 맞춰 호러sf틱하게 브금은 만들긴 했는데 진짜 그것뿐임




게임 시작부터 끝까지 호러 sf틱한 테마만 존나 나오고


외계인상대로 무슨 쳐따이기 직전 발버둥치는 인류 같은 느낌의 브금만 나옴




1때 일루브금은 진짜 외계인들하고 사활을 건 영웅들의 싸움이란게 게임을 시발 안해봐도 팍팍 느껴지는데




솔직히 그 지킨다는 뽕을 느낄수 있게 슈퍼지구 방어전이라도




1때 테마 긴빠이해서 적당히 어레인지하고 내보냈으면 더 동기부여가 됐을듯 함




근데 슈퍼지구가 따먹히는데도 계속 진짜로 지구 쳐따이고 망할꺼 같은 으스스한 브금만 나오니 




슈퍼지구를 지키고 싶어도 뭐 ㅅㅂ 나 하나 똥꼬쇼해봤자 딸깍인데 기름이나 짜야겠다 하고 도망가게 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