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고 삘받아서 씀
가끔 게임 하다 보면 문득 궁금해질떄가 있다.
"그래서 헬다이버는 현실로 따지면 얼마나 쎈놈들인거임?"
그 의문을 약간 해소해주기 위해 대략 추측+망상이 가미된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Raid"란 군사 작전에서 사용되는 특정 유형의 공격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기습, 속도, 정밀성, 제한된 규모와 구체적인 목표를 요구하며
특정 목표를 달성한 후 신속하게 퇴출 자산으로 철수하는게 핵심이다.
대부분 대략적으로 이하의 단계를 거치는데
접근 (강하)
고립 (슈퍼 구축함과 이글 그 의외의 정황)
돌격및 제압 (기지 사보타주 및 메인 미션 완료)
철수 (펠리컨타고 슝~)
흥미롭게도 각종 정황을 미루어 보면
특수부대의 은밀한 침투후 사보타지 및 습격이라기 보단
중대급의 막강한 화력을 이용한 Raid의 형태를 띄고 있다.
오도를 기준으로 한판 한판당 대략 연대급 규모(2000명 정도의 전차,대공,기계화보병이 섞인병력)를 상대하는것인데 어쩔 수 없는거 같기도 함.
그렇기에 작전지역 외곽에서 고립작전을 펼치는 슈퍼 디스트로이어와 이글이 배경화면에서 항상 피똥을 싸고 있는것이다.
덕분에 적의 구축함은 아군 작전 지역에 오지 못하며 약간의 건쉽과 드랍쉽만이 있는 것이라 추측을 한다.
또한 이러한 정황들로 이글의 공격후 빠른 퇴출을 하는 이유가 설명이 되며 슈퍼지구는 모든 침략당한 행성에 대한
완벽한 제공권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는 점도 포착이 된다. (제공권 다 먹었는데 작전 제한시간이 왜 존재하냐 든지..)
그렇다면 항상 아군을 지원해주는 이글을
손가락짓 몇번으로 부르는 헬다이버가 인게임에서는 방향표로 축약된 단계를
어떤식으로 거쳐가고 있는지 알아보자.
CAS 근접항공지원이란 명칭은 다들 어느정도 익숙하다고 생각이 든다.
근접 항공 지원은 일반적으로 9-line report라는 지상 통제관(JTAC, Joint Terminal Attack Controller)이
조종사에게 이 9가지 정보를 제공하여 정확하고 안전한 공격을 유도를 함.
각 라인(정보 항목)은 특정 목적을 가지며, 주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있음.
초기 지점 (IP/BP - Initial Point / Battle Position): 항공기가 공격 임무를 시작하는 기준. 고정익기는 IP, 회전익기는 BP를 사용.
방향 (Heading): 초기 지점에서 목표물까지의 자기 방위각.
거리 (Distance): 초기 지점에서 목표물까지의 거리 (주로 해리(NM) 단위).
목표물 고도 (Target Elevation): 목표물의 해발 고도 (피트(ft) 단위).
목표물 설명 (Target Description): 목표물의 유형과 특징을 간결하게 설명하여 조종사가 목표물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줌 (예: "기갑 부대", "보병 집결지").
목표물 좌표 (Target Coordinates): 목표물의 정확한 위치 (위도/경도 또는 그리드 좌표). *포병이나 보병을 나온 사람들이 아는 10계단 혹은8계단 좌표가 그리드 좌표다
목표물 표시 (Target Markings): 목표물을 조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표시 방법 (예: 레이저 코드, 연막, 적외선 스포트).
우군 위치 (Friendly Location): 목표물에 가장 가까운 우군 부대의 위치와 목표물로부터의 방향 및 거리. 이는 아군 오폭을 방지하는 데 매우 중요.
이탈 방향 (Egress Direction): 공격 후 항공기가 안전하게 이탈할 방향.
.... 그만 알아보자
결론: 헬다이버즈는 전천후 궤도 강하 능력을 갖춘 야전 특화 특수부대이며 개개인이 전폭기의 화력을 유도 가능한 JTAC 자격증을 이수한 엘리트들이다.
대형견만한 벌레한테 베이면 나도 개같이 비명지르면서 죽을 자신있음
아무튼 ㅅ발 죽음의 비명
분석글 개추
더 무서운 점은 헬다이버는 신체 강화나 개조 수술을 안하고 순수 피지컬 개쩌는 새끼들이란거임
이것도 의심해 봐야함 스마급 중장비 들고 뛰고, 점프하고, 지치지 않는 애들임 방어구도 함선 갑옷이랑 동일한 재질이라고 하는데 무겁지 않을까 싶음
@ㅇㅇ(210.97) 쟤들 오도톤톤 때문에 신체 개조는 절대 금지하고 있을거고 남은건 약물 강화 뿐인데 각성제 성능 보면 반반이긴 함 사실 약물 강화가 기본인데 다들 흐린눈 하고있거나, 아니면 진짜 피지컬이 대단한 놈이어야만 헬다이버가 될수있거나
@ㅇㅇ(222.108) 은하 단위로 징집하는데 20~30만선 유지하는거 보면 대략 느낌 오는듯?
배양실이 따로 있어서 점차 강화된 클론을 만들지도 모르지. 공식은 클론병사 아니라고 했지만
@ㅇㅇ(210.97) 배양 방식은 살짝 앞뒤가 안 맞음 안 그래도 인구조절하려고 C-01 서류 떼야 임신할수있는 세계관인데 그럴거면 첨부터 제한없이 애 막 낳게 하면 되니까
@ㅇㅇ(210.97) 반대로 강화병사만 만드려고 배양한다면 전선에서 헬다이버가 밀리는것도 이상함 오도톤톤마냥 계속 찍어내서 투입하면 되니까
@ㅇㅇ(222.108) ㅇㅇ 헬다이버들 따로 약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봄
ㅋㅋ 슈퍼지구에서 시민들한테 강화하지마십쇼 한다고 고위층도 강화 안한다고 생각하는게 웃기네 중국에서 해외 못가게 한다고 중국 상위층도 해외 안가더냐?
@ㅇㅇ(110.45) 갑자기 왜 진지 빰?
애초에 C-01 존재하는 시점에서 유전자검사던 우생학이던 그런거 이미 돌려서 나온 애들중 골라뽑아서 가화인간급일 가능성도 있지
서로 섹함뜨 하는 데 전문 서류가 필요하고, 번영부에서 하는 게 유권자들의 유전자 관리도 있는 거 보면 헬다이버 되기에 최적화인 유전자(신장, 근력 등 피지컬 개쩜, 여러 화기 능숙히 다룰 정도로 똑똑하되 슈퍼 지구에 의심 가지기엔 멍청함)인 사람들끼리 결혼시켜서 헬다이버 양성하지 않을까
@ㅇㅇ(222.108) 군사작전단계, 근접항공지원절차 얘기하고 헬다이버 신체강화, 약물강화, 클론배양 얘기하는건 진지한 얘기 아니고 내가하는것만 진지임?
@ㅇㅇ(222.108) 그냥 이야기하고 있는데 혼자 진지빨면서'갑자기 왜 진지빰?' 에라이 새끼야ㅋㅋㅋ
@ㅇㅇ(110.45) 위도우스 하버 털릴때 거기 있던 고위층들 그대로 싹다 SEAF 징집시켜버린거 보면 고위층이랍시고 몰래 알음알음 한다는건 좀 부정적일듯
유전자 조절을 하는 정황은 있음. 인류부에서는 인류의 유전자도 관리를 한다고 써있음. 그리고 c'ex를 하려면 허가서를 받아야함. 인류 스케일로 품종계량 하는거야 ㅋㅋ - dc App
@ㅇㅇ(110.45) 위도우즈 하버 말고도 최고권력자인 대통령조차 후퇴 안하다가 벙커에서 사망한거 보면 사회 전체가 여왕개미도 쓸모없어지면 바로 죽여버리는 개미들마냥 굴러가고 있을 가능성이 높음
@ㅇㅇ 헬다이버가 강화 클론 병사같은거라 일반적인 성관계는 모체에 위험부담이 있을수있어서 문서작성하고 적절한 절차에 따라 하는거 아닐까?
지구방어전 하면서 본건데 헬다이버가 일반 민간인보다 머리 2개는 더 크더라 seaf보다는 머리 1개정도 더크고
나도 겜할땐 몰랐다가 념글에서 그거보고 이새끼들 피지컬 잘못됐다고 생각했었음ㅋㅋ
@똥고닉 스팀팩 기능 ㅈ되는거 보면 얘네 100퍼 약물할듯
메시마냥 약물꼽아서 그런걸로 추정됨ㅋㅋ
특수부대(수영못함)
수영같은 부분은 사실 단독군장만 해도 힘든 부분이긴함 마찬가지로 미국 seal이나 그들에게 영향받은 한국 udt seal같은 경우도 따로 부력장치를 들고다니며 여러 자산을 이용하지 쌩 맨몸에 군장을 걸치고 침투하진 않음 당연하게도 쇳덩이를 몸에 걸치면 물에 뜨질 않으니까
실제 특수부대들도 군장 입고서 장거리 수영은 안함;;; 니가 게임에 개찌들어있어서 그렇게 아는거지 수영을 위해서 별도의 모터차량까지 씀
오히려 그 개떡대 몸집 + 몇십키로짜리 군장 메고서 약간이나마 헤엄치는 헬다이버가 괴물인거
특수부대도 그 정도 군장메고 수영 못해서 꼬로록 함 현실의 미국 특수부대가 괜히 빠르게 해체분리 가능한 방탄복 쓰는게 아님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대략 알려주자면 내가 현역때 8km를 대략 35분정도 걸렸는데 이는 13.7 km/h에 달하는 속도임 1km를 약 4분 22초 정도로 주파하는데 쟤들은 3번 무기만 40kg정도로 예상이 되는걸 들고 시속 약 21.2 km/h를 쉼없이 달릴 수 있음
정리하자면 단독군장 20~30kg + 주,부무장 12kg내외 + 3번무기40kg을 몸에 이고 1km를 약 2분 50초에 주파하는 샘임
@똥고닉 진짜 헬다이버가 피지컬 괴물이네 ㄷㄷ - dc App
단순히 달리기만 하는것도 아님 무려 교전하면서 다이브 치고 ㅈㄴ 도망가고 별지랄 하면서 키로수를 그렇게 찍는거 ㅋㅋ 사람이 아니다
그리고 바닥도 러닝 트랙이 아닌 야지에서 그렇게 달리는거고 눈보라,빙판,절벽,진흙밭,버그 크랩,언덕 등 ㅈㄴ 다양한데 일정속도 유지하는거 보면 인간을 뛰어넘음 ㅇㅇ
즉 엘리트 강습타격 부대라는거지?
네 맞워요
고립이라는게 핵심타격지역을 제공권으로 무력고립시킨다는 뜻 맞나요
넵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다만 정황상 작전지역 외에는 당연히 SEAF가 우세인 지역일 것이고 오토마톤병력이 강습하여 무력점령한것인데 우리가 보이지 않는 곳에선 외곽이나 어디선가 seaf병력들이 고립전을 수행하거나 전면전을 벌이고 있을 가능성도 있음
예전에 지각변동이나 자연재해 같은걸로 주둔군 박살났다면서 해방도 올려주는 경우 있었는데, 예전 주요 명령 한개중 한 행성에서 SEAF군이 분전해서 뭐 대륙 하나 해방했다던가 하면서 해방률 한뭉텅이 올려준적도 있음
자세한 행성이나 주요명렁은 기억안나지만 서부선선이였던거같음
@ㅇㅇ(114.201) 그렇다면 어느정도 내 추측이 맞는듯? SEAF는 오도와 대대적인 전면전을 펼치고 있고, 헬다이버즈는 궤도로 강습한뒤 적들이 대응하지 못하게 공중자산을 이용해서 중요목표를 고립시킨후 헬다이버가 화력자산을 이용하여 초토화 한다음 seaf가 이를 인계 받는 형식이라고 보면 될듯
@ㅇㅇ(114.201) seaf로는 요새화된 지역으로 머리를 박으면 대규모의 전상자가 발생할게 뻔하니 소수정예 헬다이버를 투입하고 급편 방어& 반격을 시도하는 적들에 대해 급하게 퇴출하는것이 어느정도 앞뒤가 맞아 떨어지는거같다
ㅇㅇ 갤에서 나오는 추측은 대체로 그렇더라 헬다이버 투입해서 교란기 감시탑 전초기지 등등 중요자산 박살내면 SEAF가 뒷정리 해주는 식으로
근데 왤케 유익함?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그 설정은 몰랐는데; ㄳㄳ
@ㅇㅇ 합리적인 추론이네
엔지니어링 베이 1번업글 ㅇㅇ 암페타민이랑 스테로이드를 운반/장전 인원 짬밥에 스까넣음 그리고 일단 7살 이상부터 노동하고 컨스 설명처럼 16살부터 모든 시민은 (헬다이버 갑옷도 관통하는)총을 받고 써볼 기회가 있는데 총기류 자체가 슈퍼지구 시민에겐 먼 물건이 아님
아니면 오도전선 슈퍼 시민 앤 아동 상급종합병원때처럼 처음부터 진로를 헬다이버로 잡고 사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당장 튜토 훈련장부터 얼타는 애들은 개틀링 다이빙 구간이나 벌레들에게 갈려나가고 구석 시체들에 동참하는지라 수준이상인 애들만 모인거 맞음
밥에 스테로이드 쳐넣는거보면 캡틴아메리카급은 아니어도 혈청주사 할듯
JTAC 자격증도 그렇지만 헬다이버들이 병기창에 있는 모든 화기들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다는거 하나만으로도 훈련 빡쎄게 받은 군인인거 알 수 있지 - dc App
그러게 특기 하나 사람구실 하는데에도 3년은 뺑이쳐야 한다고 듣긴함ㅋㅋ
적 입장에선 핵심시설에 갑자기 4명 뚝 떨어지더니 40분 안에 생산공장이랑 시설, 병력 다 갈아먹고 튀는 미친새끼들임 이거 - dc App
암만 적들 좆같다 좆같다 해도 오도 한판당 탱크 4대는 기본으로 잡는데 ㅅㅂ ㅋㅋㅋㅋ - dc App
심지어 닭장 네명이면 최고난이도 가도 올철거 5분 탈출 5분임...
스트라타젬 공 하나만 해도 가격 엄청나다고 하던데 괜히 막 던지게 해주는 것도 아닌거 같아 ㅋㅋㅋㅋㅋ
근데 이런 엘리트한데 왜 아직도 500키로밖에 안 주냐 1톤 2톤짜리 폭탄을 내놔라
CAS 문서에서 스젬 하나로 2,4,5,6,7은 해결하니까 스젬이 대단한건가? 갠적으로 물론 게임이니까 그런거지만 스젬이 현실적인 방법인가 싶음 성간문명을 만들 정도로 기술이 발달했는데 그냥 레이저 딸깍으로 엄청 멀리서 폭격 유도하는 게 가능하지 않나? 아니면 스젬이 더 현실적인가?
일단 대충 내가 알고있는 잡지식이나 주워들은걸로 끼워맞춰보자. 1: 성간 이동은 에너지 문제의 해결이지 반도체 문제의 해결은 아닌걸로 알고있음 에너지는 당장 우리 태양계에서 나오는 에너지의 아주 극소량만 사용되며 나머지는 버려진다고 들음 반도체는 양자 역학적 문제 때문에 더이상의 기술 발전은 현실적으로 한계에 부닥쳤다고 앎. 2: 스트라타잼은 현실에 있으면 주절먹 할 정도로 미친 효율의 cas수단인건 확실함. 3: 딸깍으로 멀리서 폭격 유도하는건 지금도 가능하고 당장 어제오늘 뉴스에도 이스라엘 이란 분쟁에 나오는게 대충 그런 기술임
그렇다면 왜 안하냐에 대한 현실적으로 납득가능한 이유는 작전 환경과 SOP가 그렇게 형성되고 그것이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되어 우리가 보는 헬다이버즈의 형태가 되었다고 밖에 생각할 수 없음. 왜 그렇게 되었냐는 이러한 가정을 바탕으로 해 볼 수 있음 헬다이버는 기본적으로 고도의 훈련을 받은 초인적인 인간이며 적들의 종심에 깊숙히 들어가 정보를 수집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정밀한 화력을 유도 할 능력이 있는 집단이다. 이는 적종팀이라고 현대의 군대에서도 쓰는 전술임. 만약 반도체 기술이 예나 지금이나 양자역학적 문제에 봉착하여 발전이 없다고 가정한다면 이러한 전술이 어느정도는 유지될 수 밖에 없다고 유추가 가능함
그럼에도 고작 1km위에 떠있는 슈퍼 구축함이 그들 입장에서 보면 코앞에 있는 요새나 기타 목표를 상대로 화력을 쏴갈기지 않는 이유가 뭐냐? 슈퍼 구축함은 어디까지나 화력을 지상 병력에게 현장 인원이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화력 계획을 수립하여 우선 목표를 수신받고 지원하는 입장이지 독단적으로 뭔가를 할 수 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이라고 가정할 수 있음. 그리고 오히려 1km밖에 안되기 때문에 오사의 위험이 커서 사격에 대한 제한을 받는것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다. 그렇다면 왜 높이 올라가지 않고 1km위에 체공하는 것이냐라고 생각한다면 아마 적들의 대공망을 피하기 위한 저공비행으로도 생각해 볼 수 있겠지
그렇다면 대충 이렇게 정리를 할 수가 있다. 1. 슈퍼 지구의 반도체 기술은 현재 과학에 비해 특출나게 발전을 하지 못한 상황이다. 2. 그렇기에 우주함선과 궤도 강습을 제외한다면 현대 전술과 전투의 궤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을 것이다. 3. 그렇다면 헬다이버즈2의 특수성과 기타 묘사등을 현대전 양상에 대충 끼워맞춰 보면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다. 4.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적 허용과 로어 사이를 잘 양립하여 설정딸을 치는게 좋을거 같다.
그니까 대충 스젬이 ㅈㄴ 병신같아보여도 SF다운 슈퍼 오버테크놀로지라는 거군
그럼 왜 레이저 포인터 같은 거 안쓰냐고 욕하지말고 왜 스젬을 손으로 던지냐고 욕해야겠다
@ㅇㅇ(211.234) 실제로는 만년필같이 생긴 레이저 포인터가 아니라 GLTD라고 특수부대들이 프로젝터 처럼 생긴 비가시 레이저 표적 지시기로 미사일같은 포격을 유도함. 다만 크고 거추장스러우니 시시각각 각개전투를 수행해야하는 헬다이버의 현실이라거나, 당장 탄약 몇개 넣을려고 최적화까지 해야하는 좆만한 넓이의 헬포드에 싣고 가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그렇지 않을까 싶기도?
헬다이버가 하는 작전 핵심이 1. 연료 현지 보급 2. 전술 자산 회수(핵 투발) 3. 특공 선전 작전(깃발) 요거랑 함께 다른 헬다이버의 퇴출 지점을 확보하는 것. - dc App
심지어 개개인 피지컬과 담력도 말이안되는 수준이고 일당백의 전사라는 표현이 걸맞는 애들임 비록 지속적인 전장 투입으로 인한 과도한 스트레스, 장기간 냉동으로 인한 능지이슈가 발생해서 팀킬을 허다하게 하고 시민들을 죽이곤 하지만 이는 슈퍼지구의 넓은 아량으로 묵인되는 수준이라
헬다이버의 핵심 존재가치는 값 비싼 고화력 자산을 최대 효율로 투발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그럼으로써 항상 적이 슈퍼 구축함의 함대지 포격을 받고 있게 만듬 - dc App
게다가 단순히 폭격으로 갈아엎고 땡이 아니라 영향력 투사를 가해서 주변 적 세력 자체를 꺾어놓고 퇴출함. 필요하면 인력 갈아넣어서 퇴출지점을 직접 확보해놓고, 나중에 다시 강하 후 그 지점에서 퇴출하는 티베깅으로 재점령도 못하게 막아둠 - dc App
헬다이버 미션 중에 세력 제거가 헬다이버 퇴출 장소 확보하려고 다이버 갈아넣어서 점령하는 미션일거임 - dc App
그래서 다이버 퇴출 지점은 죄다 적 쬐끔 말곤 무주공상인거.... - dc App
밀스퍼거 직전에 딱 끊는게 ㅈ고수네
뗴끄놀로지아
해병대 + 공수 같은건가
그래도 이글 좆풍은 용서못해
궤도폭격도 현실에서 보면 포병연대급 화력인데 이걸 헬다이버 한명한테 지원해주고 10초만에 방열해서 쏴대니 갈려나가도 영광이란 소리가 나오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현실에서 저런 화력지원 하나 못받아서 밀려버린게 수도없이 많은데 일개 개인 한명한테 해주는건 ㄹㅇ ㅋㅋ
이런슈퍼솔져 괴물새끼들을 졸라 대충 훈련시키고 바로 투입한다는건 말이 안돼는 소리임
저런 능력을 미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서 스트라타젬 및 헬다이버 손목 패널의 자동 계산 능력으로 짬 때린다고 쳐도 가장 무서운건 자살 임무에 가까운데도 패닉을 일으키지 않는 정신 훈련이 큰거 같음 의수 부착된 아머 같은게 있는걸 보면 임플란트나 약물 강화 같은건 보편적일거라 헬다이버가 시술을 받는다고 넘어가도 망토 지급 받기 이전에
얼마나 무시무시한 훈련을 받았을지가 가장 두려운 부분임 지원 받는 모든 무기와 차량에 대한 사용법 + 스트라타젬에 대한 활용법 같은걸 생각하면 겉으로는 얼빠진 기열 부대인데 자세히 살펴보면 미친 정예도 이런 정예 부대가 없음
현실에 저런 피지컬이 있을까 싶은 준초인들이긴함 동종업계가 양주 좀 부어주면 무한 부활하고 핵유탄 들고다니는 미친 드워프들이랑 황제광신도 우주떡대들이라 그렇지
헬다이버식 레이드= 레인저,네이비씰 방식 이런느낌인건가
그냥 현실엔 존재하지 않지만 굳이 따지자면 사단을 사람 하나로 의인화 한거에 가깝다고 불 수 있겠다.
레인저나 네이비씰도 조용히 들어갔다 조용히 나오려고 하지 저렇게 대놓고 작전지역에서 깽판은 안 치려고 함
십몇톤짜리 고기전차를 사브르 몇번휘둘러서 토막낼정도 완력이면 옆동네 시체랑 기계 믿는놈들하고 다를바 없다고 봄 ㅋㅋ
사실 은하문명 주제에 기술이 요정도냐 할때 예산상 이유 들먹이면 그만임 ㅋㅋ 당장 헬밤도 예산상 이유로 직접 터트려야하는데 아무래도 은하 전체를 커버해야되서 전력이 분산된거라 봐도 무방하고
기총소사 방향 내 머리위로 지나가는거보면 스젬에 넣어지는 정보는 그냥 해당무장요청-타겟마킹 이 두개가 끝인느낌..
기총소사의 호출 단계에 무장요창 타겟마킹 이거 두개 밖에 없으면 8/1 러시안 룰렛이 될거라곤 생각이 안듦?
@똥고닉 팅기거나 흘려버리면 방향틀어지잖음
@ㅇㅇ(125.248) 당장 인게임만 해도 튕기면 플레이어는 알수없는 스트라타잼 정면 방향으로 기총소사 하며 날아가잖아 만약 정보가 그 두개밖에 입력이 안되면 점을 기준으로 방위를 정하니 튕겨나가도 앞으로 나가지
@똥고닉 스젬 정면구 기준 방향이면 너 말이 맞지 어차피 겜상 편의성때메 설정된거겠지만 겜 첨했을때 기총방향 내 머리위로 쏘면서 가는게 좀 아이러니 햇엇음. 항공유도 방향 정해줬을 땐 보통 내가 있는 곳 위로 가게 해주진 않았거든
@ㅇㅇ(125.248) 일반적인 클리어 핫 이전에 고려해야 할 안전절차를 대부분 무시한채로 하긴함. 현실과 게임 로어를 양립해가야 하는 부분은 네가 꼬집은 점 처럼 맞으나, 일단 기본적으로는 모든 방향이 스트라타잼 기준인건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