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보고 삘받아서 씀




가끔 게임 하다 보면 문득 궁금해질떄가 있다.


"그래서 헬다이버는 현실로 따지면 얼마나 쎈놈들인거임?"


그 의문을 약간 해소해주기 위해 대략 추측+망상이 가미된 설명 들어가겠습니다.









여기서 보이는 "Raid"란 군사 작전에서 사용되는 특정 유형의 공격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기습, 속도, 정밀성, 제한된 규모와 구체적인 목표를 요구하며

특정 목표를 달성한 후 신속하게 퇴출 자산으로 철수하는게 핵심이다.


대부분 대략적으로 이하의 단계를 거치는데

접근 (강하)

고립 (슈퍼 구축함과 이글 그 의외의 정황)

돌격및 제압 (기지 사보타주 및 메인 미션 완료)

철수 (펠리컨타고 슝~)


https://youtu.be/6oSE9rl7vPk

?si=S5NfpSKlP3en-obsTactics Platoon RaidTactics Platoon Raidyoutu.be




흥미롭게도 각종 정황을 미루어 보면


특수부대의 은밀한 침투후 사보타지 및 습격이라기 보단


중대급의 막강한 화력을 이용한 Raid의 형태를 띄고 있다.

오도를 기준으로 한판 한판당 대략 연대급 규모(2000명 정도의 전차,대공,기계화보병이 섞인병력)를 상대하는것인데 어쩔 수 없는거 같기도 함.





그렇기에 작전지역 외곽에서 고립작전을 펼치는 슈퍼 디스트로이어와 이글이 배경화면에서 항상 피똥을 싸고 있는것이다.

덕분에 적의 구축함은 아군 작전 지역에 오지 못하며 약간의 건쉽과 드랍쉽만이 있는 것이라 추측을 한다.


또한 이러한 정황들로 이글의 공격후 빠른 퇴출을 하는 이유가 설명이 되며 슈퍼지구는 모든 침략당한 행성에 대한


완벽한 제공권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는 점도 포착이 된다. (제공권 다 먹었는데 작전 제한시간이 왜 존재하냐 든지..)





그렇다면 항상 아군을 지원해주는 이글을


손가락짓 몇번으로 부르는 헬다이버가 인게임에서는 방향표로 축약된 단계를


어떤식으로 거쳐가고 있는지 알아보자.



CAS 근접항공지원이란 명칭은 다들 어느정도 익숙하다고 생각이 든다.

근접 항공 지원은 일반적으로 9-line report라는 지상 통제관(JTAC, Joint Terminal Attack Controller)이


조종사에게 이 9가지 정보를 제공하여 정확하고 안전한 공격을 유도를 함.


각 라인(정보 항목)은 특정 목적을 가지며, 주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있음.








초기 지점 (IP/BP - Initial Point / Battle Position): 항공기가 공격 임무를 시작하는 기준. 고정익기는 IP, 회전익기는 BP를 사용.


방향 (Heading): 초기 지점에서 목표물까지의 자기 방위각.


거리 (Distance): 초기 지점에서 목표물까지의 거리 (주로 해리(NM) 단위).


목표물 고도 (Target Elevation): 목표물의 해발 고도 (피트(ft) 단위).


목표물 설명 (Target Description): 목표물의 유형과 특징을 간결하게 설명하여 조종사가 목표물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줌 (예: "기갑 부대", "보병 집결지").


목표물 좌표 (Target Coordinates): 목표물의 정확한 위치 (위도/경도 또는 그리드 좌표). *포병이나 보병을 나온 사람들이 아는 10계단 혹은8계단 좌표가 그리드 좌표다


목표물 표시 (Target Markings): 목표물을 조준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 표시 방법 (예: 레이저 코드, 연막, 적외선 스포트).


우군 위치 (Friendly Location): 목표물에 가장 가까운 우군 부대의 위치와 목표물로부터의 방향 및 거리. 이는 아군 오폭을 방지하는 데 매우 중요.


이탈 방향 (Egress Direction): 공격 후 항공기가 안전하게 이탈할 방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