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스팅레이 엔진에 데디케이티드 서버를 안쓰고 호스트가 게임을 관리하던 버민타이드2도 비슷한 현상이 있었음


주로 호스트의 CPU 성능에 따라 그랬음


헬다식으로 설명하면 CPU 성능이 좋을수록 증원될 때 스폰되는 적의 양이나 부가치 지역에 스폰되어 있는 적의 숫자가 많아짐


모더나 거기 고인물들이 유추하길 몹이 한번에 나와야될 양이 난이도가 올라가면 호스트 컴퓨터가 감당이 안되니까 그걸 여러 번에 걸쳐서 스폰되게 만들었음


근데 호스트의 CPU가 안좋으면 여러번에 나눠서 스폰되게 만든 신호를 당장 스폰된 애들이 행동하고 죽는거 계산하다 누락시켜서 그냥 사라지게 만드는거 아닐까였음


헬다도 어디 증원 터지면 다른 곳은 몹이 거의 안보이는 것처럼 호스트 CPU 성능 따라서 겜 터지지 말라고 몹 스폰 상한을 걸어놨음


근데 CPU가 구리면 구릴 수록 그 상한이 낮아져서 결국 몹 스폰되는 숫자도 적들 행동도 둔해져서 게임이 쉬워지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