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 10단에서 중기관으로 꿀빨아왔는데, 워스트가 중기관총이 꿀빨던 그 빨대를 막아버림. 아예 못해먹을 정도는 아닌데, 워스트 상대 중기관총 TTK가 다른 오도 유닛들보다 월등히 길어서 탄소모 유발하고 데미지 더 맞게 되는듯. 


고관절이 젤 약점인데 거기 표면적이 너무 작아서 진짜 가까운 거리 아니면 중기관총으로 맞추기 너무 어려움. 


중기관총탄이 4관통에 내구뎀 35이고 고관절이 내구도 80퍼에 아머4 니까, 중기관총 한발 데미지가 ((35×0.8)+(150×0.2))×0.65 = 37.7 이 들어감. 고관절 hp가 750 이니까 750/37.7=19.89, 그니까 중기관총 20발 맞추면 됨. 


그런데 중기관총 반동땜에 반동갑 입고 엎드려 쏜다 해도, 거리 50m 는 커녕 30m 이상만 되도 절대로 20발 다 고관절 못맞춤. 거기에 워스트 수류탄 세례에다가 주변 잡것 데미지 땜에 렉돌 걸리고 에임 튀는거 생각하면... 


고간은 내구도 100퍼라 즁기관총 한발 데미지가 35×1.0×0.65 = 22.75로 확 줄어듦. 근데 고간 hp는 1800 이라 1800/22.75=79.12, 약 80발 맞춰야 함. 100 퍼 다 맞춘다 가정할 때. 


다리는 고관절이랑 똑같은데 hp만 고관절 2배라 약 40발 필요. 


거리가 조금만 멀어도 현실적으로 다리 40발 노리는게 젤 좋은듯? 아니면 고관절 노리고 쏘면서 고간이랑 다리를 같이 맞춘다던가, 아니면 고관절을 노리되 허벅지를 노리는게 더 나아보임. 


차라리 레일건이나 각종 대전차같이 정밀성 높은 한방을 가져가는게 워스트 상대로는 더 효율 좋은듯. 


중기관총도 아르마나 스쿼드처럼 양각대 놓고 거치해서 수직반동 추가적으로 줄여줘라 좀! 양각대는 그냥 폼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