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존나 참다참다 이거 10초만 지나면 터질거같아서


꾸역꾸역 2번째판까지 끝내고 마지막 세력제거에서 결국 젬이랑 부스터만 고르고 레디박은뒤에


대충 설명하고 화장실로 런쳤는데


곱창에 있는거 다 쏟아내고 컴퓨터 앉았더니 팰리컨 왔는데도 그앞에서 다들 날 기다려주고 있었을때 그 감정은


30렙 시절 개같이 멸망한 벅망호에서 닭장 한명이 끝까지 2분씩 버티면서 모든 증원 뽑아서 넷이 탈출할때 그 뽕맛과 같은 수준이었음


오랜만에 사람냄새 진하게 나는 판이었다 다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