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줄 요약

1. 지들 편리할땐 고증

2. 고증으로 시비걸면 '인터넷 ㅈ문가 나셨네~'

3. 그냥 기싸움하는게 딱 보여서 ㅈ같음



슈퍼 어스쪽 장비들은 물론 이거니와 적들 장비나 버그 생태계, 행성 요건에 미션지 위치 선정 꼬라지에 지형 문제까지


이걸 모두 한 사람이 지적해줄 문제는 아니겠거니와 애초에 블랙코미디로 시작하는 게임에서 


행성 지표면에 소행성이 이렇게 자주 떨어질 정도면 궤도상의 구축함이 계속 있는것과 소행성이 다 소모되지 않고 떨어질 정도로 중력이 약해 대기권 분포가 넓거나, 아니면 아에 대기권 자체가 충분히 형성되지 못한 행성이란것인데 저중력행성이면 왜 그냥 걷고 뛰고하는것이 다 똑같고, 소행성이 이렇게 자주 떨어지는것인지?


같은 누가 들어도 어휴 찐따새끼 또 지랄이네? 할 고증까지 지적하게 됨


고증을 지적할수록 피곤해지는건 결국 개발하는 사람들 본인인데...

고증고증 꼴까닥 하는 게임의 대표 주자 워썬더에서는 자기네 나라 전차가 이럴리 없다는등, 티거는 이렇지 않나는등 온갖 밀덕들이 나와서 단순 장갑두께이전에 엔진은 어쩌고, 서스펜션은 어쩌고, 유압장치는 어떻고 언제 생산된건지 공장에 따라 뭐 내부 구조가 달라서 뭐 어쨎느니


위에만 2문단만 봐도 와... 뭐라는건데 씹떡아? 싶을거임

고증 타령을 시작하면 처맞는건 본인들인데 무기 너프는 고증입니다 ㅎㅎ

이거 진짜 제대로 팰 수 있음


애초에 버그가 기계에 쓸 연료성 유류면 인화성이 엄청나다는건데, 이 새끼들이 살아있을땐 안그러다가 뒤져서 특수 가공을 한다 해도, 피가 되었던 채액이 되었던 액체상태면 어찌됫든 불에 아주 잘타야한다고 생각이 되는데, 아주 잘만 버티고 다님


이런걸로 대부분의 유저가 하나씩 시비걸고 다니면 어휴; 진정하셈 이거는 그냥 게임임 ㅎㅎ 전문가님께서 할일이 더럽게 없어서 우리 공식디코에 무슨 강의하러 왔나보네요? 이럴거면서 유저들한텐 고증상 힘듭니다.로 끝내면 누가 그걸 인정해줌?


그냥 기싸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