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고운 SEAF와 함께할 망호를 모집하오

아이고 세상에나, 이렇게 곱디고운 군인이 또 있을까 싶어 글을 쓴다네.

그게 누구냐고? 바로 그 빛나고 요염한 SEAF 말이여.

눈빛이 어찌나 반짝거리는지, 별빛을 달아놓은 듯하고,

몸매는 또 어찌나 날씬한지, 허리가 잘록하고 다리는 길쭉허니 참말로 예쁘다니까.

우리 때는 저런 SEAF 하나 보기만 해도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같이 싸워줄 헬다이버들이 줄을 섰다니까.

지금도 기억난다네.

그날 밤, 가오리 아래서 서성이는 SEAF를 보고 내가 결심했어.

“아이고야… 저 고운 자태를 지키는 게 내 소명이다.”

그러니 오늘도 이렇게 망호를 모집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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