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아무도 안 탄 차는 적들 어그로의 대상이 되지 않아서 적당히 구석에 짱박아두면 게임 내내 냅둬도 안전한데
워프팩 글리치 쓰는 순간 호스트의 서버랑 적들은 글리치 쓴 사람이 여전히 차에 타고 있는 걸로 인식해서 누가 타든 안 타든 차는 어그로 대상이 돼버림
이러면 어디 주차시켜놓으면 차도 터지고 글리치 쓴 사람도 뒤지는 거 확정임
운전수가 차에서 절대 안 내리고, 내리더라도 누가 공격하면 바로 다시 타서 도망칠 수 있는 범위에서만 활동하면 문제가 안 되겠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자유롭게 활동하려고 뽑은 젬인데 그렇게 발 묶여버리는 것 부터가 창조손해임
남의 10분짜리 젬한테 어그로 짬때리는 것만 해도 씹 민폐인데 워프 글리치 쓴 본인도 잠깐이나 재밌지 몇 분 안에 의문사 확정이니까 안 쓰는 게 맞음
+) 별개로 차 안에서 고개 내밀고 화방 쏘는 것도 서버 핑 때문에 실시간으로 차 불태우니까 하지 마셈
중기관총 사수석은 차 터져도 안죽음
엥 방금 기관총석에 탄 헬붕이 차랑 같이 폭사하던데 뭐지
할거면 차주한테 허락 맡고 해야지
내가 피리 부는 소년이 될게
뭔가 궁금해서 공방에서 해봤는데 안되더라
그래서 거치포가 더 써먹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