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들이 이해한 방향

패치노트 내용

실제로 한 패치

하나이상 서로 내용이 다름.


그리고 유저들이 열심히 알아낸 거 몰래 잠수함패치해서 바꾸는데 기준이 지들 철학이라 너프, 버프 둘다 함. 그러고 말도 안함.

또 철학으로 인한 패치 대부분이 적들 버프 및 유저 너프 위주인데 그 이유가 유저를 QA직원처럼 이용하고 있는 것 때문임.

본인들이 돈내고 QA를 하고 있다는 걸 모르는 유저들은 게임을 공략하기 위해서 공략을 위한 취약점을 찾게되고 개발사 철학 기준으로 그 취약점이 의도와 다르면 고치게 되는 거임.

또 유저 버프와 적들 너프가 굉장히 적은 이유가 게임사의 많은 직원들이(최소한 커뮤니티에) 유저들을 어린이 혹은 미성숙한 어른 정도로 생각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이는 곧 어린애가 하는 말이니 어리광부리고 있다 땡깡피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합당한 의견일지도 모를 내용을 무시하는 거임. 자기들이 일하면서 직접 맘든 결과물이니까. 자기들이 더 잘 안다고 착각하는 것인데...

솔직히 어지간한 천재 아니면 보통 공식이 뭘 알아 취급되는 게 현실임. 공식이 잘 알아는 굉장히 드묾...

거기에 보다보니까 공식이 잘 알아 라고 생각하고 있는 상태에서 개발자들이 많이 하는 실수인 자신이 만든 게임을 일종의 참여형 문화 예술 작품으로 착각해 게임의 본질을 잊었고 게임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가 틀어져 있는 것으로 보임.

게임은 단순하게 승리, 패배가 있고 거기에 따른 규칙이 있으면 게임이라고 봄. 가위바위보도 게임이고 크게는 사회생활에서도 경쟁으로 인한 게임이 진행되기도 함. 원시적인 게임으로는 사냥이 있고, 전쟁도 있음...

돌아가서 헬다이버즈2는 개발사가 게임을 만들었는데 참여자가 동의하지 못하는 규칙 변경을 자주 일으키고 그게 참여자의 불만이 유도되며 이탈이 가속되고 있음.

보통 게임에서 참여자가 이탈하는 건 개인적인 사정이나 좆같아서 격한 찬사를 하면서 패배했다고 시인하는 거임.

근데 개발사가 규칙을 바꿔가며 유저들을 이탈시키고 있으니

이쯤되면 이거 우리가 생각한 게임아님.

우리가 생각한 게임은 개발사랑 싸우는게 아님... 개발사가 만든 세상에서 적들과 싸우는 거지. 근데 이 새끼들이 자기들이랑 싸우자고 도발하네.

요약
1. 우리는 개발사가 만든 게임을 하고 싶은데.
2. 개발사는 우리랑 게임을 하자고 하네.
3. TRPG 게임마스터가 유저랑 왜 싸우는데 싯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