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잡아서 매번 억까 총대메는 내 개인적인 경험이긴한데 

프데에서 썰려죽는 이유는 대충 두가지였음

1. 헌터, 좆토커 씹련들의 한방콤~출혈, 사지절단 동반하는 기습콤보로  아잇 씻팔 하고 죽기

2. 프데 스토커 5마리같은 본인의 한계를 넘어서는 물량공세에 쫒기다가 둘러쌓여 사망

1번의 경우는 일반갑이나 중갑입으면 해결이 됐음 줄어든 기동력은 워프팩으로 대체가 가능하고 워프팩 없이도 나름 다닐만함

2번의 경우는 수류탄이 해결책이라고 봄

기절수류탄, 소이탄, 가스탄, 파이로테크 하다못해 세열수류탄 등등 

둘러 쌓여서 다굴 당할때 자극제 꼽고 수류탄 적당한 타이밍에 분배해가며 던지니까 확실히 생존률이 차원이 다르더라 

아 근데테르밋이나 어친같은거 들고왔으면 그냥 얌전히 죽고 다시 강하하는게 더 편했다


혹자는 그냥 기총긁거나 반톤 꼽거나 센트리긁거나하면 되는거 아니냐 할수있는데 

핵쟁이도 아니고 항상 쿨타임이 원할때마다 딱딱 스잼별로 분배되어서 만반의 준비상태인 별로 없었음 

애초에 물량공세에 밀렸다는거 자체가 잼들 다 꼴박하고 현타왔을때 화력에서 밀려가지고 일어나는 현상이잖아 

이런 위기를 한번만 살려줘! 해주는데 자극제 + 수류탄 콤보라고 생각함


그러니 우리 모두 공병갑 애호해요 

결연갑입고 캔슬에 면역가져서 얻어맞으면서 할꺼 다하는 방법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