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건으로 타이탄 헤드2방나서 뭐 버그 고단은 산책이였느니 하던애들이 예전에 몇번 보였는데 그때마다 얼탱이 없었음
당장 내가 레일건 전성기 시절 기억나는건 스퓨어가 구토하는거 스치면 즉사에 슬로우걸리면 달릴수도 없어서 콘돔 필수였고
반톤 범위는 지금 궤정타급 범위에 타이탄 2발도 확정이 아닌데다가 물량도 존나 많아서 증원 잘못 물리면 한놈이 타이탄 차저 합쳐서 10마리씩 끌고다니면서 테일즈런너 찍고 나머지가 미션했었는데 이게 뭔 산책임
잡히면 뒤진다 1대 100 야동 우에하라 시점이지
오 야해 - dc App
저때는 레일건 안전모드로 죄다 잡을수 있어서 편하긴했어
사실 그것도 레일건 말고는 대전차되는 무기가 죄다 사람새끼 아니라서 그것만 쓴거잖아
차저 다리 까고선 개인화기로 열심히 쐇잖아
근데 그게 원래 성능 아니고 버그니까 그냥 버그 악용이지 난이도가 쉬운건 아니잖음?
버그 쓰면서 게임 쉽다고 하는 애들을 뭐라고 하더라
방어막이 모든 종류의 상태이상을 방어하는게 제일 중요하긴 했음.
방어막이랑 같이 쓸 수 있는 대전차 무기도 일회용, 화염방사기, 레일건 밖에 없었던 시절로 기억함. 일회용은 2마리 밖에 처리 못하고, 화염방사기는 아군 스젬을 못 쓰게 방해하고, 레일건이 유일한 대안이었지. 차저 다리 2발 후 주무기 사격. 타이탄 뒤질때까지 대가리 사격.
그때 차저 돌진 후에 말랑해지는거 기억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