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단은 근처도 가 본적 없고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켜서 7단 버그전 정도나 하는 초식유저인데


딴겜하다가 헬다 생각날때는 기관총으로 몰려드는 버그들 쏴갈기거나


폭격지원해서 화력으로 쓸어버리는 그 맛에 가끔 생각나는데


뭐 새로 나왓데서 와봣더니 그냥 하기 싫어지는 게임 되버림


땅파고 다가오는건 경갑입고 뛰어도 거리가 안 벌어져서 바닥에 석궁쏘려해도 나까지 죽는 상황이고


동굴전투는 이 게임 매력요소인 폭격지원 막아놓고 싸우다가 한번이라도 죽으면 천장에 떨어지거나


동굴안에 잘 떨어져도 무기회수나 재호출이 안되서 증원 고갈될때까지 도망다니다 죽는거 반복


몹 나오는 물량은 뭐 상시 증원 터진건가 싶을 정도로 워커탄약 다 떨어질때까지 싸워도 몹이 마르질 않던데


겜 존나 못만드는 십덕새끼들이 사람들 싫어할거 같은거 생각나는데로 쑤셔놓고 이러면 좋아하겟지? 하면서


만들엇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


근데 갤에 재밋다는 사람들 제법 보이는거 보니 사람들 실력이 내 상상 이상인건지


아니면 그냥 장비 다 잃고 나오면 죽고 나오면 죽고 반복하는 개판오분전이 이 게임 매력인건지 내가 잘못생각하고 잇엇나


머리 아파서 평범한 행성 가려고 햇더니 이번엔 사람이 없어서 혼자 하다 죽네


프데 변종때도 이게 뭐야 싶엇지만 어찌저찌 할만은 햇는데


동굴 이건 너무 개판이라 힘들어서 못하겟음 다 끝나면 오던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