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번에 타이탄의 등을 깨버리면 다리가 경장갑이 되어버린다는 소리가 있었는데 나름 흥미로운 이야기였음

지금은 아마 지워졌겠지만


예컨대 "등을 깬다음 소화기로 빠르게 잡아낼 수 있다" 는 얘기가 되니까 ㅇㅇ

근데 그 판정이 너무 애매하고 또 좆같아서 그 공식을 직접 좀 찾아봤음 4난이도라 체력이 좀 다를순 있는데 차저와 동일하게 부위판정자체는 똑같을거임


첫번째 - 등 아래

하지만 모션이 크고, 어두워서 제대로 보이질 않음



두번째 - 등 아래, 더 정확하게는 다리의 안쪽

슬슬 여기서부터 윤곽을 잡았고



세번째 - 동일하게 다리의 안쪽

세번째에서부터 어딜 쏴야 확실히 죽는지 감을 잡았음 관절부의 노출된 살점을 향해 쏘면 됨 


근데 확실히 해보면서 느낀거지만 이건 무반동포나 지원화기로 할만한 건 아님

등을 깨는데엔 적어도 두발은 맞추거나 스피어로는 한방이지만 "의도적으로 맞추기" 는 딱히 의미가 없음 머리쏘면 뒤지니까


그렇지만 스피어가 빗나가서 등이 깨진 경우라면 확실히 유용하게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음

하지만


110mm 로켓포드를 이용해서 두 발 이상 적중시킨다면 등을 손쉽게 깨부술 수 있으니

"난 대전차화기에 내 손이 묶이는 게 싫어요" 하는 헬다이버라면 한번쯤 기용해볼만 한 가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