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열심히 해서 구르고 날고 뛰어서 타이탄 2마리가량 혼자 때려잡아도


그냥 좆같은년 만나서 존나 고생한 이야기 느낌임


우주 어딜 가도 좆같은 새끼들이 하나씩 있으니까 통나무를 드는게 아니라 옆자리 허수아비가 뒤지기 전에 피똥싸서 살려놓는거에 더 가깝게 느껴짐


존나 잘해서 다 쳐죽여놓으면 뭔가 보람이 있어야하는데

그지랄난곳이면 다 못잡은 잡 송사리 한두마리가 증원 불러왔음

그 사이에 다 뒤져있거나 나도 뒤져서 하늘에서 다시 떨어지고있음


메달 열심히 모아서 새 무기 얻으면 뭐하냐

3번 엎드릴거 2번 엎드리는 꼴인데


내가 3번무기를 아무리 기깔나게 쏴도 하늘에서 떨구는 폭탄이랑 포탑이 드르륵 쏘는게 훨씬 킬이 많은데


이럴거면 그냥 뒤에서 놀다가 쿨탐 돌아온 스젬이나 던지고 미션 깨고 나가지


헬다이버가 아니라 그냥 구축함이 떨구는 스젬비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