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든 광고든 제작사가 대외적으로 미는 이미지는 트리거해피 외계인 박멸 슈터겜인데


게임 플레이 상에서 교전 기간을 최소화시키지 않으면 물량에 압도될 수 밖에 없도록 설계가 되어있음




모든 부가목표를 밀지 않으면 전광판에서 별점 깎으면서 '보통의 성과' 이러는데다


맵 크기랑 지형이 넓고 뭉쳐있을때 얻는 시너지보다 흩어져서 스플릿했을때 얻는 어드밴티지가 훨씬 커서 쪼개져서 싸우길 강요하는데


정작 제작사는 스플릿을 혐오함




로드아웃을 잘 짜서 대응해야 하는 플레이 타입을 지향하면서


정작 인게임에서 마주하는 새끼들의 테이블 정보를 가르쳐주지 않아서 해당 목표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로드아웃을 미리 뽑아놓을 수가 없음


당연히 다방면으로 대응할 수 있는 무기군이 선호받는데, 제작사측은 뇌빼고 집는 무기군을 싫어한다면서 잘 뽑힌걸 계속 너프함


그렇다고 작전 시작하고 대응 불가능한 무기군 선택했다고 중간에 로드아웃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님





현실적인 체험을 중시한다면서 무슨 탄피 하나하나까지 리소스 할당할 정도로 진심이고 눈밭에 발자국은 폭풍에 지워지고 이런 디테일은 엄청 강요하면서


물에서 구르면 버벅이고 살짝만 깊어져도 빠져죽고 뭔 조금만 맞아도 레그돌 일어나면서 누가봐도 비현실적으로 펄쩍펄쩍 튕겨나가고


플레이 자체가 불가능해지는 이상한 버그들이 출시 1년 반동안 계속 유지되고 있는데 매번 새로운 버그가 또 튀어나옴




군국주의 파시즘을 비꼬면서 만들어진 게임이고 시종일관 유쾌하게 풍자하는데에 모든 서사를 몰빵했으면서


정작 여론은 누구보다 파시스트처럼 억제하고 자기들 귀에 듣기 좋은 소리만 들어주면서 레딧이든 디코든 비판은 죄다 천안문 박아버림


그 결과 그쪽에는 통제된 민주주의 시민들만 남아서 개씹껨알못 꼬리를 노리세요 타이탄굴은 수류탄으로 깨집니다 이지랄만 돌아다님





뭔가 하다보니까 제작사 의도가 뭔지 진짜 잘 모르겠음


이새끼들 개발방향이랑 개발의도랑 운영방침이 서로 다 다른 지점을 강조하는 느낌임ㅇㅇ


정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