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으로 초창기몹인 헐크는 부위파괴, 약점 시스템이 잘 들어가있음


정면에 잘보이는 작은 렌즈, 후방 큼지막한 방열판, 다리가 파괴되면 절뚝거리고 양쪽 다 파괴되면 즉사하는 기믹



물론 스퓨어 같은 이상한 놈이 있긴해도 예전몹들은 부파, 부파후 약화 기믹, 즉사 약점 시스템이 기본이라


단순 깡체력 줄이는건 초보가 하는거고 고수들은 빠르게 약점 노리거나 약화시킬 수 있도록 만들었는데







요즘 나온 워스트, 플레시몹 보면 약점이 없거나, 부위파괴가 의미가 없음


플레시몹은 다리 뿌셔놔도 여전히 돌진하고 빛나는 머리가 약점인가 싶었는데 노상관


워스트는 정면 렌즈나 후방에 유탄 발사기가 당연히 약점일거라 생각했는데 노상관


다리도 그냥 깡체력이고 부파 기믹 없음 



이번 드래곤 로치도 마찬가지 지들이 날개 때리라고 영상에서 말해놓고


날개 부파되서 추락해 즉사하는 기믹 없음, 날개 손상되면 속도 느려지는 기믹 없음 



가면 갈수록 부파 자체도 적어지고 부파되면 모션이 바뀌는거나 약화되는 기믹 자체를 안만드니까


쌩으로 체력 다 깎게 하고 있는데 이거 어렵고 자시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얘네들 예전처럼 기믹 다양하게 안넣고 있는거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