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벨런싱에 관여하지 않는 디렉터일 뿐이며 진짜 벨런싱은 회사 내 벨런싱 직원이 담당하기 때문에 제 관할이 아닙니다. 


제가 겜알못으로 욕먹는 것은 제가 에로우헤드의 얼굴마담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합니다.







현실적으로 봤을 때 헬다이버즈2의 벨런싱은 수많은 스트라타잼과 주무기 그리고 다양한 장갑과 기믹의 적들이 상호벨런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벨런싱 난이도가 어렵고 개발에도 인력이 부족한 마당에 벨런싱 인원이 많아진다고 해서 잘 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문제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저희측이 벨런싱을 포기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자유의 확대 이후에 이루어진 패치의 경우만 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안 그래도 버그픽스 인력도 부족한 상황입니다. 유저가 업데이트 및 버그픽스 손해를 감당할 수 없듯 저희도 벨런싱으로 인한 인력 손해를 감수할 순 없습니다.






사실, 헬다이버즈2에서 한국 게이머 비율은 그리 크지 않으며 콘솔 판매량을 거의 기대할 수 없고 슈퍼크레딧 판매량 또한 그리 높지 않습니다. 


우리는 게이머인구 비중이 높은 레딧과 디스코드 의견을 중심으로 벨런싱을 하고있으며,


한국게이머들 의견은 소수에 불과해 후순위에 있을 수 밖에 없었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영어를 사용할줄 아신다면 충분히 공식 디스코드에서 벨런싱 및 버그 관련 피드백을 넣을 수 도 있습니다.


저희가 안그래도 인력이 부족한데 벨런싱을 위해 전세계 언어를 배워가며 각 국가의 커뮤니티 사이트를 들어갈 수 도 없는 일 아닙니까?






제가 진정으로 이해가지 않는 것은 맨날 슈퍼크레딧 모드로 파밍해서 채권 구매율도 나쁜주제에


맨날 밥똥헬 10단계 돌리는 겜창인생 주제에 벨런싱 이슈로 당당하게 인터넷에 테러를 벌이는 일입니다.


10단계가 힘들면 그냥 5단계 할 수 없습니까?


10단계는 슈퍼 헬다이브, 실패하고 죽는게 당연합니다. 이런 우리의 유쾌함과 리얼리즘을 받아들일 수 없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심지어 출산율때문에 얼마 안 가 사라질 나라가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