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 안 찍었으니까 아직 안 상했음
그러니까 상하기 전에 기록으로 남겨놔야 함
테르미니드
근접 / 물량전 위주의 전투
위험 강도를 1~5라고 치면 게임 내내 2~3 정도의 위협 스택을 가지고 게임하는 느낌 어렵진 않은데 편안하지도 않음
일단 조우하게 되면 즉시 개돌하면서 전투를 강요하기 때문에 미션 중 전투 빈도가 높음
기본적으로 대형종이나 슈리커 같은 개체가 아닌 이상 증원을 개나소나 부를 수 있기 때문에 화력으로 찍어누를 수 있는 젬이 활약하기 좋음
기본적으로 화력이 강한 편인 경장갑 관통 스펙을 가진 무기가 활약하기 좋지만, 일반장갑으로 떡칠된 바일 스퓨어 테이블이 나오면 내 주무기가 사라지는 좆같은 경험을 할 수 있음
럽쳐변종이나 하이브월드 출현몹들은 말안해도 모두가 애미없다 느낄테니 말하지 않음
오토마톤
원거리 / 스텔스 및 게릴라전 위주의 전투
증원만 안 터지면 위협적이지 않지만 증원 터지는 순간 바로 위협도가 팍 올라감 대신 교전을 최소화하면 동네 마실나간듯이 산책가능
테르미니드와 달리 조우하게 되더라도 즉시 사격을 시작하거나 하지 않기 때문에 수류탄 한 무더기 들고 전초기지 강제돌파 같은 짓이 가능함
트루퍼 계열만 증원을 호출할 수 있기 때문에 발각되지 않은 시점의 원거리에서는 위협적인 대형몹을 먼저, 근중거리에서 마주쳤을 때에는 증원을 호출할 수 있는 트루퍼 계열의 적부터 처리하는 전술적 행동이 요구됨
제조기를 위시한 구조물 철거에 특화된 젬이 활약하기 좋음(이글 기총소사, 500kg 폭탄 등)
인간형 적들에게는 대부분 경장갑 무기로 타격이 가능한 약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일단 손에 들면 어떤 무기든 사용할 수 있지만 숙련도가 조금 요구됨
로드아웃에 대전차가 없다면 중형~대형 몹들이 상대하기 매우 꼬와진다 (특히 워스트 이시발련)
일루미닛
걍 상도덕이 없음
날아다니면서 무호흡으로 딱총쏘고 수류탄 던지는 벼룩파리 씹새끼
뭔가 차저 포지션 같으면서도 차저의 약점을 전부 보완해서 나온 무약점 개초딩 플래시몹 (일격에 침묵 불가, 공격판정 존나 넓음, 선회력 존나 좋음, 개같이 많이 나옴)
날아다니면서 하루종일 헬다이버 총살각 재는 리바이 시발 소각대 샷건데바가 하루종일 꼬라보고있다가 기분나빠지면 갑자기 원턴킬내는느낌남
이렇게 개노답 삼형제가 상주하는 팩션이라 여기는 그냥 안감
반박시 내 말이 무조건 틀림
유통기한 아슬아슬한데
암튼 음쓰통 직행은 아니니 안 상했음...
이정도 통찰력이면 상한거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