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4 패치



이 패치 때 그 "장전갑 탄약증가 패시브가 주무기 외에도 적용되는 버그"가 공식 사양이 됨


그리고 이 패치때 참호도구가 추가되며 땅파기 기능이 추가되고
땅속으로 파고드는 헬포드, 최상급굴중 입구 막힌 굴 등 각종 찐빠가 우후죽순 늘어남



암튼

업데이트 몇시간 뒤



유출쟁이들에 의해 자유의 종복 채권이 유출되고, 트레일러는 그보다 후에 나옴



이 때만 해도 핵배낭이 사람들의 이목을 존나끌고 핵권총은 뒷전이었음

왜냐?


처음 유출된 스펙상으론 일반장갑관통이라 나왔거든

때문에 걍 깡뎀 존나쎈 무기인줄 알고 '무반동 권총', '반톤 권총' 이라고 잠깐 불리기도 했음


근데 유출러가 뭐 이거 철거위력 50이다, 관통등급 7이다 이런얘기들 막 하는데

"에이 설마 이게 진짜 스펙이겠노?" 라고 반신반의하는 분위기였음



그런데 다음날



이 짤이 돌기 시작하며

어 씨발 진짠가 하는 의심들이 돎



그리고 2/6 출시 당일



헬붕이들의 실 사용 영상이 나오며 이게 정식 스펙이 맞았구나 다들 감탄함


좌하단에 탄약 개수를 보면 알겠지만

위에서 말한대로 장전갑의 탄약증가 효과도 적용되는 ㄹㅇ 딸깍의 왕 보조무기였다




그렇게 한 일주일간 잘 써먹고나서 2/11일 패치



"핵권총이 고난이도를 너무 쉽게만든다는 여론도 있고, 재밌는 무기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밸런스를 맞춰볼께용"

"얼티메이텀은 헬포드 최적화와 장전갑 패시브 효과를 안받게 바뀝니노 ㅅㄱ"


장전갑 패시브 버그를 공식사양으로 쳐넣고 1주일만에 "얘는 아님 ㅋㅋ" ㅇㅈㄹ

너프랍시고 한것도 최초로 "부스터 효과 안받음"임 ㅋㅋ



내 기억엔 이때부터 근딧 양붕이들이랑 본격적으로 의견차이 존나심해짐




암튼 그래도 여전히 철거력 50짜리라는 유니크함덕에 오도에선 여전히 잘 썼음


그렇게 없데이트로 질질 끌고 메리디아의 "행성... 갈랐다고..." 이지랄만 몇개월 보니

사람들도 슬슬 지쳐가던 와중



드디어 5/13일, 폭정의 징조 타이틀의 마지막 업데이트



무기 개조의 추가

이 업데이트에 핵권총 조정이 있었는데



헬적화, 장전갑 패시브 금지로 밸패를 미뤄둔지 3개월만에 재조정을 했다


철거위력 40으로 줄어서 교란기 탐지탑 딸깍은 불가능해졌고

대전차 성능은 꽤나 좋아져서 이 때부터 오도보다 버그전 사용량이 늘어났던걸로 기억함


핵권총 철거위력 40 너프때 갤에서 또 지랄났던건 덤이고 ㅋㅋ



대충 핵권총도 출시 후 반년사이에 다사다난했다 싶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