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식차이라서 그런거 같은데 내 개인적인 느낌으론
개인플은 단독침투, 핵심표적 파괴 및 폭격 유도하는 후방침투 특전사같은 느낌이고
합동플은 시너지랄건 없지만 정예분대가 대규모 물량을 상대로 제각기 보유한 스젬을 활용해서 단기에 퍼붓는거여서
마치 람보 4명이 무기 준비해놓고 중대 규모 적군을 상대로 화력전투하는 느낌임
각각의 플레이가 추구하는 장단점이 있는데
개인플의 문제점은 공방에서 손발 안맞는 유저, 또는 무난한 초보들인 경우 그냥 따로 놀다가 오합지졸되서 증원 다 까먹는건데
물론 합동플도 손발 안맞으면 안돌아가는건 비슷함, 다만 개인플보다는 임무완수 확률은 높음
개발사가 많고많은 방법중에 하필 최악의 방법인 무기를 너프해서 팀플을 강요하는 이유가
무기가 약하면 혼자서는 일정 물량 이상은 처리를 못하고 쌓이게될거고 그러면 임무완수가 어려워짐
그럼 자연스럽게 팀플을 할거라는 지극히 단순한 생각으로 하는거 같음, 물론 이게 제일 쉬운방법이기도 함
근데 이 방식은 대부분의 무기가 병신이다보니 유저들이 특정무기에 몰려서 다양한 메타의 재미를 못느끼고
팀플을 해도 4명이 틀에 박힌 무기만 들고 싸우니까 점점 단순해지는 심각한 문제가 있음
이걸 너프하고 너프하고 너프하는식으로 하향평준화 하다보면 여타 좃망겜이랑 똑같이 망하는거임
개인플을 막고싶었다면 차라리 스토커, 슈리커 같은 비대칭 전력의 투입방식을 조정 했어야함
지금의 브인센, 과거의 브레이커, 레일건 들고 있어도 지금 수준의 스토커 2~3마리 갑툭튀 or 물량빨 슈리커 만나서 허우적 대다가
차저 하나라도 애드나면 개인플은 생각도 안날껄?
오토마톤은 존나 고인물 아닌 이상은 물량 잘못 쌓이면 원거리 찜질 감당이 안되니 알아서 팀플 되는거 같긴함
오도톤정은 걍 시발 운임 맵 가운데 트루퍼들 모이면 솔플도 무난히 깨고 아니면 4인방도 스플릿 하는순간 겜 창나는거고
요즘 버그9단 공방뛰면 적어도 2명이상은 브인센임 오도9단은 2명이상 스코처고 ㅋㅋ
솔플이든 협플이든 화력은 중요한데 자꾸 너프시킴
걍 개인플 존나 쉬움 꺼드럭대는데 다른곳에서 어그로 끌어주면 공타 110 레이저 제트팩 들면 니가 메인 구경하기도 전에 끝낼 수 있음 근데 개인플하는 새끼들 특이 지가 존나 잘하는줄암
다영한 화력젬 무기젬 사용하는거 때문에 인기얻은건데 왜 4인이 레식이나 레디오어낫도 아니고 정교한 커버쳐주는면서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만드는건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