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유일하게 시푸드 셰트불레(스웨덴 미트볼)를 파는 식당이 있는데
이번에 신메뉴로 머스타드 랍스터 셰트불레를 출시해서 사람들이 먹으러 갔더니
셰트불레에 랍스터 껍질을 살이랑 같이 넣어서 씹을 때마다 이빨이 튕겨나가고
식당 예약한 새끼는 특별히 껍질을 더 많이 쳐넣어서 먹을 때마다 이빨 깨지게 만든거임.
이제 손님들은 신메뉴 나올 때 매번 그랬던 것처럼 양쪽으로 갈려서
"이걸 어떻게 먹냐 껍질은 빼고 만들어라" vs "징징거리지 마라. 살살 씹어서 껍질만 뱉으면 된다.."
이러고 싸우고 있는데 이제 식당 주인이 식당 예약한 새끼랑 그냥 같이 온 새끼 차별없이 껍질 존나 넣어서 주니까
너나 할 거 없이 사람들 전부 폭동 일어나서 식당 담벼락에 똥칠하고 곡소리 울려퍼지니까
식당 주인이
"껍질을 많이 넣어야 하니까 믹서기가 고장났네요. 믹서기 고쳐야하니까 5주뒤에 다시 출시하겠습니다"
한 거 아니냐?
예상 댓글 : 너도 비유하지 마라.
너도 음식점 하지마라
이해가 하나도 안되잖아
이거까지 템플릿임
발목이 믹서기라고?
자영업 금지령 ㄷㄷ
아 정말 좋은 비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