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붕아 그런거 없다는건 잘 알잖아 개발진이 분명 10월 중반까지 아무것도 없다한걸

한다해도 버그픽스가 다야














대체 왜 들어온 거야?
너도 알잖아, 이런 건 없다는 걸
알면서도 클릭했지? 그 작은 희망, 혹은 그냥 습관처럼.



















그런데 너는 왜 들어왔을까?
업데이트를 기대해서? 아니면 그냥 실망을 확인하고 싶어서?
사실 답은 중요하지 않아
이미 너는 여기까지 와버렸으니까.













우리가 매번 낚이는 건, 어쩌면 게임 때문이 아니라
우리 자신 때문일지도 몰라
기대하지 않으려 하면서도
언제나 ‘혹시’라는 단어가 마음 어딘가에 남아 있으니까.










그러니 이제 웃어넘겨

이번에도 없었고, 아마 다음에도 없겠지
결국 우리를 낚는 건 글이 아니라
희망을 놓지 못하는 우리 자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