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 미션은 맨날 했던거 반복이고 
장비 이것저것 조합해서 써볼려해도 효과도 죄다 돌려막기에 
그나마 있는 메타픽 빼고는 죄다 구데기라 게임 난이도를 조정해 쫄깃함을 주는게 아니라 불쾌감만 줌.

그리고 너프만 주구장창해서 이 불쾌감은 더 가중되고있음.


스토리 진행하며 스젬 푸는건 뭐 참신은한데 그마저도 한 달에 한 번꼴이고 
존나 지지부진함.

데가, 똥비전 처럼 루트슈터 장르도 아니라 계속해야되는 이유를 주요미션으로 계속 뽕을 채워주던가 
아님 장비의 선택폭이 늘어나서 여러 조합으로 도전해볼 수 있게 해야하는데 
시발 그것도 아님. 장비 조합 다른거들면 오히려 서로 불편하니 메타픽만 찾고 
그것도 또 너프되면 좆같다고 이탈하는 사람만 늘어남.


사람들과 협동하면서 느끼는 즐거움, 유쾌함은 아직도 맘에 드는데 
동접 계속 빠져나가서 이 장점도 점점 없어져가고있음. 


지금 있는 사람이라도 붙잡고 컨텐츠 넣어주면서 계속 화력 지피고 
여름 세일 때 30% 딱 때려서 뉴비들 유입도 꾸준히되면 좋은데
3개월 만에 이 지랄나니 좀 슬프노  


솔직히 올해 게임판 좆도 기대안한상태에서 재밌는 게임 나와서 기뻤는데 
씨발 가슴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