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샴스 조르자니의 어린 시절을 알고 있다.

샴스의 아버지는 어린 샴스를 학대할 때, 샴스가 피할 수 없도록 에어소프트건을 난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훌륭한 이야기의 비하인드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다.



어느날, 샴스는 아버지의 총알에 적응하게 되었다.

골판지를 덧댄 갑옷과 방패를 만들어 아버지의 총알을 전부 막게 된 것이다.



하지만 아버지는 포기하지 않았고, 사랑하지 않는 아들을 놀래킬 방법을 찾기 위하여 꼬박 2달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그 결과, 샴스의 아버지는 불법개조 에어소프트건으로 샴스의 갑옷과 방패를 뚫어버렸고, 미친 사람처럼 다이브를 하며 샴스의 뒤로 이동함으로써, 샴스가 어디를 방어할지도 모를 정도로 변화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이 정도로 아들을 놀라게 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제 그 총알들에 불을 붙여 샴스의 골판지들을 다 태워버렸다.


심지어 샴스가 안전하게 왼손으로 커리를 먹을 수 있는 타이밍이라 생각했을 때에도, 불타는 총알이 골판지를 뚫고 샴스의 맨살을 타격해 2도 화상까지 입히게 되었다.



이러한 기억들은 샘스 조르자니에게 큰 영감을 주었고, 샴스 조르자니는 자신의 게임(아님) <헬다이버즈2>의 패치 전반에 이 경험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