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아시안 북미 할 거 없이 존나 스토리 몰입했음
북미 잘 때 '맡긴다 아시아' 이러고 북미 깨면 '우리가 맡을게'
하면서 세계적으로 민주주의 뽕 치사량 주입되서 플레이 했던 게임 맞냐?

보급로 확인해서 념글올리고 여기가라!! 하면서 몰려다녔고

오샤우네 말레벨론 병력 갈려서 공방전 패배해서 건쉽나오고

그 복수로 신속분해작전3단계 진짜 신속하게 다 밀어버려서 지도에 빨간색을 지웠고
전세계 유저가 '단합' 이란게 뭔지 느꼈었음
'아 우리가 행동해서 스토리를 만들어 나가는구나' 라는게 느껴졌단 말임


그러던 게임이 멘켄트4연속 방어전 딸깍하면서 유저가 노력 해도 더 이상 스토리에 영향을 줄 수 없다는걸 느끼기 시작했고
게임에 몰입이 빠지고 게임 외적으로 시끄러워지고, 컨텐츠의 고갈로 하는 사람만 하는 게임이 되어감


아 시발 이게 민주주의구나 하면서 몰입했던 게임이 이렇게 좆박을 줄 누가 알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