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헬다이버즈2가 지금처럼 슈퍼지구가 승리한 시간선이 아닌 엑스컴2처럼 슈퍼지구의 패배에서 이어지는 후속작이었다면
슈퍼지구가 공격의 입장이고 3종족이 방어하는 입장이고 헬다이버는 레지스탕스 조직이 되어서 적들이 점령한 슈퍼지구와 슈퍼지구의 행성들을 민주주의의 적들로부터 '해방'시켜나가는거지
슈퍼지구가 피정복자의 입장이라 헬다이버에게 불리한 상황이 납득이 되는 건 덤. 실제로도 매우 불리한 상황이니까
만약 헬다이버즈2가 지금처럼 슈퍼지구가 승리한 시간선이 아닌 엑스컴2처럼 슈퍼지구의 패배에서 이어지는 후속작이었다면
슈퍼지구가 공격의 입장이고 3종족이 방어하는 입장이고 헬다이버는 레지스탕스 조직이 되어서 적들이 점령한 슈퍼지구와 슈퍼지구의 행성들을 민주주의의 적들로부터 '해방'시켜나가는거지
슈퍼지구가 피정복자의 입장이라 헬다이버에게 불리한 상황이 납득이 되는 건 덤. 실제로도 매우 불리한 상황이니까
그러면 구축함이 저궤도에서 포격 뻥뻥 날려대고 전폭기가 깽판치는 그림이 안 나올듯
뭐 그정도는 할 수 있을정도의 군사력은 갖췄다고 치면 되지않을까 정사 시간대의 오도나 일루가 그렇듯 슈퍼지구 역시 은하계 변두리 행성에 망명정부 세우고 숨어지내다 어느정도 국력갖추고 행성들을 다시 해방하러 탈환전쟁 시작한다는 설정으로
@ㅇㅇ 점령지 수 때문에 병력 물량에서 무조건 밀리지. 점령지 수 = 인구수, 자원량 = 생산력과 유지력이니까. 전쟁에서 소국이 대국을 상대로 선방은 할 수 있어도 승리는 못 하는 이유가 따로 있는게 아님.
@Askal 그런데 본편의 슈퍼지구는 어째서...
@ㅇㅇ 100년 정도 전쟁이랑 담쌓고 지냈다...가 설정이고, 현실은 능력도 안 되면서 고집만 애미터진 화살두 씹년들때문에.
전작에선 슈퍼지구 함락될때 지구 걍 터뜨리는거 보면 글쎄다
슈퍼지구가 패배했다는걸 극적으로 연출하기위한 연출 아니었을까? 아님 민주주의의 심장이 민주주의의 적들에게 더럽혀지느니 자폭시키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자폭시켰거나
그런데 솔직히 잃어버린 전작 장비와 스트라타젬, 열악한 전투 상황 이것저것 다 생각하면 일루미닛 정신 조작에 100년 동안 매트릭스에 빠져있다가 깨어난 헬다이버 레지스탕스 스타트가 정배로 느껴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