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발 ems박격 궤도ems 테슬라 이렇게 들고 있길래 얼마나 고수인지 보자 하고 도중에 들어갔는데 


깃발은 애초에 매고 있지도 않고 내가 부른 사일로를 낼름 가져감


따라가서 허공에 발길질했더니 사일로 버리고 다른데로 감


이때부터 예의주시하기 시작했다





p2가 만지다 만 발전기를 내가 마무리하고 p2를 제외하고 다같이 증원까지 상대 후 각자 미션지로 이동하기 시작함


누가 가스 지뢰를 깔아놨는데 터미널 만지다 지뢰터지니까 에퉤퉤 하면서 탈출지로 달려가더라





p2는 터미널 만지다 말고 탈출지까지 가서 샘플을 드랍하는 모습





? 내가 탈출지 근처로 갈때까지 p2의 움직임이 거의 없다, 증원이 불렸던것도 아닌데 우릴 기다렸나?





오일? 아니 코드부터 먹자, 하면서 이동하는 내 모습


p4는 따라오지만 p2는 여전히 제자리걸음이다


그와중에 방장인 p1은 혼자 시가지로 들어가서 스토커와 고군분투 중


(불쌍한 p1은 마지막 순간 스토커한테 강간당했는지 죽자마자 빡종함)





이후 정말 놀랍게도 내가 코드를 먹고 사일로를 불러둔 위치로 호다닥 뛰어와서 냉큼 집어가는 모습


뒤에 미션지가 보이듯 딱 코드와 오일 위치 중간에 사일로를 불러놨는데


먹으라고 p2한테 던져준것도 아니고 경로상 확실하게 사일로를 부르니까 그걸 보고 뛰어와서 먹은거 ㅋㅋㅋㅋ


두번짼 없다, 바로 즉결처형





퍼시파이어 vs 코요테 = 퍼시파이어 승리니 퍼시파이어가 S티어다




애초에 이후에 안 싸우려고 헬밤 키고 적당히 맞아줘서 같이 죽을 생각이였는데 날 못맞추는것도 어이없어서 걍 죽여버림


내가 이악물고 쟤를 또 죽일 생각이였으면 멀리서 총만 쐈겠지 굳이 저렇게 안 달려들었음


레벨 얼마였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아무튼 뉴비도 아니였음, 뉴비였으면 당연히 사일로 써봐라 하고 던져주기라도 했지






민주주의가 담긴 깃발을 포기한 자의 최후란 이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