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나니까 갑자기 생각난 건데 이 새끼들은 지구의 영웅이고 뭐고 아무튼 밥은 안 주겠지?


헬다이버들 임무 투입 브리핑 받다가 맨켄트 스웨덴지구 이딴 데 뜨면 인상부터 팍 쓰고


불판에 낭낭하게 익어가면서 쏟아지는 헐크 수십마리 상대로 똥꼬쇼 끝에 겨우 임무 달성하고 식사시간은 한참 지나서 배고파 죽겠는데 주민 샛기들은 고맙?습니다? 하고 지들은 밥 처먹으러 가 버리고 덩그러니 남겨져서


펠리컨 내려오는 거 기다리면서 근처 상점에서 겨우 산 수르트뢰밍(발효시킨 똥 압축한 냄새 남, 삭힌 상어불알맛) 쑤셔넣으면서 다시는 북유럽 새끼들이랑 상종하나 보라고 쌍욕하는 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