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선 합류하니 둘이 떠드는데 마이크 켜져있는지 몰랐나봐. 한국어 쓰더라고
들어보니 호스트가 이제 오토캐논 막 얻은 여자고, 남자는 렙이 60대였음
나머지 둘은 나랑 어떤 영어쓰는 외국인이었음. 난 어차피 아이디도 외국어고 걍 외국인흉내냄
외국인이 영어로 말거니까 그제서야 마이크 온인거 알아채고 끄더라
겜 시작하자마자 그 남자녀석은 여친 버리고 스플릿해서 혼자 싸돌아다니고, 여자 호스트는 외국인이랑 나 따라다님
오히려 호스트가 오토캐논에 스플뎀 있는거 모르고 쏘다가 외국인 죽여버린 사소한 찐빠를 제외하곤 잘 따라와주고 도움도 됐음
오토캐논 말고 일회용도 들고와서 쿨마다 뿌리고 자기도 막 쏴보는데 아직 머리는 못해도 몸에다 맞추긴 맞추고 그러면 차저도 타이탄도 언젠간 죽으니까. 나랑 외국인이 가만히 있던덧도 아니고
임무 깨고 결산창 보니까 ㅋㅋ 남자애가 호스트보다 더 많이 죽었더만
겜 끝나고 well done keep doing like that 하고 나옴
코옵이라 협조만 잘해도 중간은 가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