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버그전만 하다가 오도전 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버그전보다 훨씬 쉬운 것 같아서 오도전을, 내 손에 맞는 빌드 찾을 때까지는 6단을 메인으로 하고 있는 뉴비임


워낙 변덕스러운 성격이다 보니 이것저것 써보고 있음

DMR이나 저격 무기 좋아해서 대물/레일건/작살총 + 보급팩이랑 혹시 모를 캐논 포탑이나 워스트 대비해서 코만도/EAT 들고 다닐 때도 있고,

가끔은 EAT + 코만도 + 휴대용 지옥폭탄 같은 빌드도 재미 삼아 해보고 있음


사실 무반동을 못 쓰는 것도 아님. 재밌게 잘 썼었는데, 요즘 들어 보급팩 의존증이 심해진 것 같음


하도 보급팩만 쓰다 보니 이제는 재보급 부를 눈치 보는 거나 타이밍 아는 것도 좀 많이 무뎌졌고, 배낭 젬들도 기피하고 있음

보급팩 덕에 각성제가 사실상 무한이나 다름없다 보니 가끔 엄폐하는 거 까먹고 무모하게 싸우는 버릇도 생겨버렸음


일단 안 맞는 법을 배우며 각성제를 아끼고, 싸워야 할 때와 싸우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하거나 관심 지역 잘 찾아서 탄약을 아끼며 보급팩 의존증을 줄여야

더욱 많은 빌드를 맛보면서 나만의 빌드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