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같은 구분과 팀원간 서로를 매꿔가며 협동하는 게임 이라 보기엔 딥락갤이나 수많은 다른 협동게임이 있고


그렇다고 똑같은 모두가 서로 분업해서 일하는 조별과제식 협동게임 이라고 말하기엔 오버쿡이나 수많은 다른 협동게임이 있음


 이도저도 되지 못한 채 채권 안에서의 컨셉만 묶어서 따로따로 추가만 하다보니 중세시대식 짬밥스프가 되었고 전자의 완성도를 늘리면 후자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후자의 완성도를 늘리면 전자가 구르게됨


디렉터가 전혀 일을 안하고있음

오케스트라 악단 가지고선

바이올린 독주회 채권

첼로 독주회 채권

피아노 독주회 채권

이런 식으로 공연을 조성하고 있는데 이게 뭐하는거임

이건 유유부단으로 포장되는 게 아님

그냥 유저한테 니들이 알아서 오케스트라 짜라고 떠넘기는거지



지금이라도 한쪽으로 확실히 정하고

전자로 정했으면 반동갑과 고반동 고화력 무장들 묶어버려서 리스크와 리턴을 주는 식으로 대대적인 조정 해야하고

후자로 정했으면 옵젝이나 이런 게 벙커 문열기처럼 여럿이서 한몸처럼 움직여야 하는 식으로 조정해야함


근데 둘다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