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같은 구분과 팀원간 서로를 매꿔가며 협동하는 게임 이라 보기엔 딥락갤이나 수많은 다른 협동게임이 있고
그렇다고 똑같은 모두가 서로 분업해서 일하는 조별과제식 협동게임 이라고 말하기엔 오버쿡이나 수많은 다른 협동게임이 있음
이도저도 되지 못한 채 채권 안에서의 컨셉만 묶어서 따로따로 추가만 하다보니 중세시대식 짬밥스프가 되었고 전자의 완성도를 늘리면 후자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후자의 완성도를 늘리면 전자가 구르게됨
디렉터가 전혀 일을 안하고있음
오케스트라 악단 가지고선
바이올린 독주회 채권
첼로 독주회 채권
피아노 독주회 채권
이런 식으로 공연을 조성하고 있는데 이게 뭐하는거임
이건 유유부단으로 포장되는 게 아님
그냥 유저한테 니들이 알아서 오케스트라 짜라고 떠넘기는거지
지금이라도 한쪽으로 확실히 정하고
전자로 정했으면 반동갑과 고반동 고화력 무장들 묶어버려서 리스크와 리턴을 주는 식으로 대대적인 조정 해야하고
후자로 정했으면 옵젝이나 이런 게 벙커 문열기처럼 여럿이서 한몸처럼 움직여야 하는 식으로 조정해야함
근데 둘다 안하네
그렇다고 협동 강제하면 솔플단 멸망해버림
그게 원래 전자의 협동겜이 가지는 어두운 면임 스플릿이 힘듬 딥락갤도 4인방에서 어떤 놈이 혼자서 돌진하면 고인물인 거 아닌 이상 어느새 죽어있음 근데 회사 모토가 모두를 위한 게임은 누구를 위한 게임도 아니다 내거는 놈들이 이게 맞냐는거지
애초에 협동겜에서 솔플하는게 신기한거지 협동겜이면 협동 어느정도 강제하는게 맞긴 함
맞아맞아 뭐 엄밀히 따지면 출시 초기에는 지원무기별 역할군을 확실히 나누는 느낌이긴 했는데... '팀원간 서로 메꾸는 플레이'라고 하기에는 대전차 화력이 압도적으로 부족해서 너도나도 대전차 안하면 못깨는 병신겜이었고 내 생각에는 이상한 개초딩몹들 자꾸 추가하는게 메꾸는 플레이 하게 만드려고 하는거같긴 함 (대전차가 워스트, 중관 사용자가 강스트 전담) 근데 아무리 봐도 방향성을 잘못잡고있고
뭔가 개발자가 홍대병이 걸린건지 남들이 쓰는 디자인 방법을 안하는 걸 장점인 줄 암 그 사람들이 아주 우매하고 창작의 영혼이 죽어버린 망령 개발자라서 그러는 게 아닌데
스플릿을 엄청 싫어하던데 그걸 막으려면 아군 잡아가서 풀어줘야하는 적을 만들거나 아군4명이 모여있으면 버프를 주던가 해야되는데 그건 싫다고 하고 난이도만 올리는 놈들이야
그것도 한 방법이지만 다른 방법도 있음 만약 어느 맥시건 유저가 대전차 장비도 스젬도 없이 로드아웃을 꾸렸다면 과연 스플릿을 하려할까? 역설적으로 스플릿을 배제하고 협동을 강제하려면 단순히 고난과 시련을 늘리는 게 아니라 거기에 대한 대응방법을 다양화 시키고 한명이 모든 걸 할 수 없게 팔다리 한쪽을 묶어둬야함 그래야 2인 3각을 하지
ㄹㅇ 원 트루 플래그에 버프기능 줬으면 개같이 모여서 다니는데 그건 뒤져도 싫다고 하니...
그러니까 A를 챙기면 저놈을 못잡음 B를 챙겨버리먼 이젠 이놈을 못잡음 이것도 방법인거지 근데 핵권총 같은 게 나오면서 경계기 무너지고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