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 내가 대전차를 맡을테니 너가 물량 처리를 맡아! 현실: ㅅㅂ 이러면 내가 대전차 통나무잖아 안해! 상상: 팀원의 로드아웃을 고려해 내 로드아웃의 강점과 약점을 조절함 현실: 우헤헤 이러면 육각형이지롱 스플릿 개맛있겠다 상상: 만약 대전차 무기로 1방컷에 실패하면 다른 유저가 커버해줌 현실: 아니 이게 1방이 안돼? 무기 버프 좀 대충 이런걸까
어떻게든 한 사람이 모든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 가능한 육각형 로드아웃을 만들게 두지 않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느껴짐
일단 스플릿 막고 혼자서 다 대응하겠다는건 무조건 막으려고 하는건 맞음
그냥 모든 미션을 하이브월드 10단처럼 만드는 게 얘네가 원하는 그림임
약간 동아시아스타일 특히 한국중국이랑 안맞는거같기도 함. 새벽에 코쟁이들이랑 하면 본문 상상이랑 비슷한 플레이 자주 나옴. 현실에선 동양이 좀 집단주의적이고 서양이 개인주의적인데 게임에서는 완전히 정반대로 굴러가는게 신기함..